현대중‧울산 HD FC U12, 울산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
[뉴스21 통신=최세영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일...

무더위가 이어진 5일 대구 중구 반월당사거리 인근 달구벌대로에서 시민들이 열기로 가득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연합뉴스
최고기온 35도를 넘나드는 기록적 폭염이 5일에도 이어졌다. 무더위는 최소 열흘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보돼, 사상 최악의 폭염을 보였던 2018년에 기록된 최고기온 41도를 경신할 가능성까지 제기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 전남 담양군 37.4도, 경기 여주시(점동면) 37.2도, 충남 홍성군(죽도리) 36.6도, 강원 홍천군(팔봉리) 36.5도 등이다. 고온에 상대습도 또한 80% 내외로 높아 사람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38도까지 치솟았다. 제주는 지난달 16일부터 21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고 부산과 서울도 각각 19일째와 13일째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 아래 강한 햇볕이 더해져 낮 동안 기온이 더 오를 것으로 예보했다. 이에 따라 낮 최고기온이 전날 경기 여주시 점동면에서 기록된 40도에 육박하는 지역이 있을 수도 있다. 40도 이상 기온은 2019년 8월 경기 안성시 고상면의 40.2도 이후 5년 만이다. 최악의 폭서기였던 2018년 8월에는 여섯 차례 40도대 폭염이 관측됐다. 그달 1일 경기 양평, 강원 홍천·북춘천, 충북 충주, 경북 의성 등 5곳에서, 14일 경북 의성에서 각각 40도를 넘었다. 가장 높은 기온은 홍천의 41도로, 국내에서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1904년 이래 최고 기온이기도 하다.
올여름 폭염은 한반도 상공에서 강한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중첩돼 열돔을 형성하고 있는 게 주요인이다. 고온다습한 공기가 유입만 될 뿐 빠져나가질 못해 한반도 전체가 달아오르는 형국이다. 이는 2018년과 유사한 조건이다. 전날 기상청은 열흘간 날씨 예보(중기예보)를 발표하면서 예보 대상 기간인 14일까지 지금의 무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본 상황이다.
기상청은 폭염기에 충분한 수분과 염분 섭취와 함께 식중독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 등에는 외출 자제를 요청했다. 각 가정에선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일어나지 않도록 실외기실 환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산업 현장에선 오후 2~5시 야외 작업을 줄이고 시원한 물을 비치해야 한다. 온열질환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농촌에서는 '나홀로 작업'을 피해야 한다. 아울러 축사 온도 조절과 양식장 수온 조절이 요구된다.
서천군, 식목일 맞아 3,400그루 식재…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박차”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사진제공=서천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천군이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문산면 문장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 ..
현대중‧울산 HD FC U12, 울산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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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제왕도특별법, 문체 상임위 통과 ” 신라와 22년 차별 해소 첫 걸음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
청양군, ‘행복누리센터’ 준공… 전 세대 아우르는 복합복지 거점 탄생
▲지난 26일 행복누리센터 준공식 이후 내부 시설 관람을 진행하고 있다./사진제공=청양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청양군이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복지·교육·문화 공간 ‘청양행복누리센터’를 준공하며 군민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 시대를 열었다.청양군은 지난 26일 지역 주민들이 참석..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공예로 머무는 도시 도약
▲ 123사비공예마을 공예행사/사진제공=부여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부여군이 공예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도시로의 전환에 본격 나선다.부여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
보령시, 전천후 육상훈련장 개관… “날씨 걱정 없는 훈련 시대 열렸다”
▲개관식 사진/사진제공=보령시청[뉴스21 통신=이준상 ] 보령시가 날씨와 관계없이 안정적인 훈련이 가능한 전천후 육상 인프라를 구축하며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보령시는 지난 26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보령전천후육상훈련장’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보령전천후육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