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드민턴 혼합복식 8강전에 나선 서승재, 채유정조. 세트스코어 2대 0으로 낙승하고 4강에 올랐다.
바로 이어진 또다른 8강전에선 김원호, 정나은조가 이겼다.
나란히 승리를 이어간 한국 선수들은 대진표에 따라 우리 시간으로 내일 새벽 열리는 준결승전에서 만나고, 한국은 이 종목 은메달을 확보하게 됐다.
이리 저리 빈 공간을 찾아 상대의 움직임을 이끌어낸 안세영. 배드민턴 여자 단식 조별 예선에서 세트스코어 2대0.
매 세트마다 큰 점수차를 만들어냈다.
실전 감각을 완전히 되찾은 안세영은 16강에 진출했고, 부전승으로 8강까지 안착했다.
김가은도 세트스코어 2대1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단식 16강전 경기. 11대 2로 1세트를 따내며 경기 여유롭게 이끈 신유빈.
마지막 4세트에서 상대가 4차례 듀스로 따라왔지만 실력차를 뒤집지는 못했고, 8강을 확정지은 신유빈은 팬들에게 하트를 보냈다.
한국 올림픽 남자 양궁 3연패에 힘을 보탠 이우석은 개인전에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 양궁의 막내 남수현도 64강전과 32강전에서 모두 승리했다.
김제덕 또한 승전보를 준비했지만 강한 비바람이 예보되면서 64강전 경기가 하루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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