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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 췌장담도내과 김태현 교수, 베트남 병원에서 선진 의료 시술 펼쳐
  • 임종희 사회2부 기자
  • 등록 2024-07-24 08: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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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남 3개 지역 거점 병원(하노이 맥마이병원 외)에서 췌장담도 질환 최신 지견 강의도
  • 2024 ERCP 및 interventional EUS Workshop 위크샾에서 강의와 의료시술 병행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은 췌장담도내과 김태현 교수가 지난 623일부터 26(3일간)까지 베트남 3개 지역 거점 병원(하노이 맥마이병원 외)에서 열린 2024 ERCP interventional EUS Workshop 위크샾에 초청되어 췌장담도 질환 관련 최신 지견 강의 및 선진 의료 시술을 시연하고 왔다고 밝혔다.


 

▲ 김태현 교수가 의료진 대상 초음파내시경 유도하 담관배액을 시연하고 있는 모습



국내에서도 췌장담도 관련 질환의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는 김 교수는 워크샾에 초청되어 첫째 날에는 중앙병원에서 의료진 40명을 대상으로 췌장담도 질환에 대한 강의와 5건의 ERCP 시술 시연, 둘째 날 하노이 맥마이병원에서는 의료진 460여 명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강의와 췌장담도 질환에서 SpyGlass의 진단 및 치료 적용에 대한 및 4건의 EUS를 이용한 담관 배액술을 시연하고, 마지막 셋째날에는 호치민 UMC병원(HCM UMC Hospital)에서 췌장담도 질환에 대한 강의 및 EUS 유도하 담관 배액술을 시연하고 돌아왔다.

 

최근 동남아지역에서도 췌장담도 질환 관련 관심도 증가와 함께 최신 내시경적 치료 방법의 필요성이 커지면서 췌장담도 질환의 권위자인 김 교수의 이번 워크샾 초청으로, 의료진 대상 최신 지견 강의와 선진 의료 시술 시연도 이런 변화와 연관이 있다.

 

김태현 교수는 이번 방문을 통해 베트남 의료진들이 췌장담도 최신기법을 이해하고 더 발전시켰으면 하는바램을 비췄다.

 

원광대학교병원은 KHAF(외국인 환자 유치기관 평가 인증제도) 인증기관으로서 베트남 람동성 협약을 비롯,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네트워크 확대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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