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신개념 ‘듀얼 픽셀’ 기술을 적용한 1,200만 화소 차세대 모바일 이미지센서를 양산 중이라고 발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소셀 기술 기반 1.4㎛의 대형 화소에 ‘듀얼 픽셀’ 기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듀얼 픽셀 기술은 모바일에서도 DSLR 카메라 수준의 위상차 자동초점 기능을 구현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어두운 환경에서도 빠르고 선명한 이미지를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일반적으로 이미지센서의 기본 단위인 화소(Pixel)에는 빛을 모으는 포토 다이오드가 한 개 있는데, 신개념의 ‘듀얼 픽셀’에는 하나의 화소에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집적돼 있다.
사람이 양쪽 눈을 이용해 정확하고 빠르게 초점을 맞추는것 처럼 하나의 화소 안에 좌우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가 각각 인식한 빛을 비교해 위상차를 검출하고 두 빛간 거리가 맞도록 조절해 초점을 맞추는 방식이다.
기존 모바일 이미지센서는 전체 화소 중 5% 이하만 위상차를 인식할 수 있는 화소였던 반면 삼성전자의 이번 신제품은 모든 화소(1200만개)가 위상차 검출을 지원해 기존 방식 대비 자동 초점 속도가 더욱 빨라졌다.
빠른 자동초점 기능은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에도 흔들림 없이 정확하게 초점을 맞출 수 있게 해, 선명한 이미지를 확보할 수 있게 한다.
삼성전자의 ‘듀얼 픽셀’ 이미지센서에는 두 개의 포토 다이오드 사이에 빛의 간섭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삼성전자의 아이소셀 기술이 적용돼 이미지 센서의 성능이 더욱 향상됐다.
또한 이번 제품은 빛을 인식하는 센서와 이를 디지털 신호로 처리하는 로직을 분리한 적층구조로 센서는 65나노 공정, 로직은 28나노 공정을 각각 적용해 이미지센서 크기는 줄이면서도 성능을 극대화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 사업부 마케팅팀장 허국 상무는 “이번 신개념 이미지 센서는 일부 전문가용 카메라에 채택되던 듀얼 픽셀 기술을 모바일용에 구현한 차세대 이미지 센서로서, 어두운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은 이미지를 제공하는 최적의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