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의 극단적인 수비 전술에 맞서 손흥민은 어느 때보다 의욕이 넘쳤다.
적극적인 드리블로 상대 밀집 수비를 헤집었고 과감한 슈팅도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좀처럼 골문은 열리지 않았다.
손흥민의 프리킥은 상대 머리에 맞고 골대를 살짝 넘어갔고 이강인의 논스톱 슈팅엔 제대로 힘이 실리지 않았다.
답답하던 흐름은 후반 16분에 뚫렸다.
해결사는 역시 손흥민과 이강인이었다.
이강인의 패스가 손흥민을 향했고 손흥민의 크로스가 수비맞고 흐른 걸 이강인이 번개같이 달려들며 마무리했다.
이강인의 이 결승골로 2차 예선 마지막 경기를 승리한 우리나라는 이번달 FIFA 랭킹에서 아시아 3위권을 지키면서 3개 조로 나뉘어 치러지는 최종예선에서 강호 일본과 이란을 피하게 됐다.
손흥민의 일거수일투족도 화제였다.
전반 종료 직전, 중국 팬들의 야유를 가벼운 웃음으로 넘기며 지난 중국 원정 3-0 승리를 손으로 펼쳐보인 손흥민은 월드클래스 명성에 걸맞는 화려한 플레이로 상대를 압도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