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목포시가 해상풍력 산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집중하고 있다.
에너지 대전환 시대와 RE100, 탄소국경세 등의 새로운 무역장벽이 등장하면서, 국내 기업들이 위기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목포시는 지역의 강점을 살린 신재생에너지를 육성하여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자 한다.
목포 신항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거점 항만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필요한 고중량물 기자재 적재 및 운송이 가능한 특화항만으로, 정부의 2030년까지 18.3GW의 풍력설비 보급 계획에도 부응한다.
목포시는 해상풍력 전용 철재부두와 배후단지 추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앵커기업 유치와 새로운 밸류체인을 형성하여 해상풍력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베스타스와 머스크가 목포 신항에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베스타스는 연간 150대 이상의 터빈을 생산할 공장을 설립하고, 머스크는 대규모 물류창출을 통해 신항만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목포시는 신항 배후단지를 대상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하고, 대규모 기업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또한,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여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박홍률 시장은 "해상풍력 산업이 지역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신산업"이라며, "친환경 생태계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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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