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함평군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배움과 나눔’ 자조모임 성공적 운영
  • 장두진 사회2부
  • 등록 2024-06-07 09:42:15

기사수정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결혼이민자의 나눔 활동, 취약계층에 천연제품 전달로 따뜻한 온기 전파


[뉴스21통신 장두진기자] 함평군가족센터는 지난 2월부터 61일까지 약 4개월간에 걸쳐 결혼이민자의 역량강화 및 나눔활동을 목적으로 한 자조모임 ‘배움과 나눔’을 총 6회에 걸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들이 자신들의 능력을 키우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2023년도에 7가정을 시작으로 올해는 결혼이민자들이 직접 제작한 비누, 샴푸 등 다양한 천연제품 5종을 취약계층 19가정에 전달하는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려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센터 측은 앞으로도 인원 확대를 통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임을 전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민자 김○○씨는 자조모임 활동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와 소통의 기회가 되었으며,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를 보여줄 수 있어 스스로 뿌듯함을 느끼고 함평군민으로서 소속감을 갖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씨는 앞으로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의사를 표했다.


함평군가족센터 관계자는 함평군민과 함께하는 가족봉사단원을 연중 수시로 모집 중이며,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러한 결혼이민자를 위한 자조모임은 지역사회의 다양성과 포용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더 나은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