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지난 2월~4월에 실시한‘우수 웰니스 관광지’재지정 및 신규 선정 평가에서 5개소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 완주 아원고택 다도 모습진안 홍삼스파·무주 태권도원·완주 구이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이 재지정 되었고, 순창 쉴랜드와 완주 아원고택이 신규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해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마케팅과 관광 상품화 지원, 맞춤형 개별 컨설팅 및 역량교육 지원, 대국민 웰니스 관광 이벤트 참여 등의 지원이 이루어진다.
전북자치도는 뷰티, 스파 테마에 진안홍삼스파가, 한방 테마에 완주 구이안덕마을이, 힐링, 명상 테마에 무주 태권도원이 지정되 있으며, 이번 재지정 평가에서 3개소 모두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받았다.
진안 홍삼스파에서는 홍삼을 테마로 한 음양오행 테라피 등 다양한 건강증진 스파와 마이산을 배경으로 노천탕을 즐길 수 있다.
완주 구이안덕 건강힐링 체험마을에서는 청정자연속에 위치한 한의원과 쑥뜸치료, 황토한증막, 황토펜션, 꽃길 산책로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 순창 쉴랜드 숙박동 전경무주 태권도원에서는 힐링 태권체조, 수련명상 등 한국만의 동적 웰니스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고 있다.
특히 이번 선정평가에서 푸드테마로 순창 쉴랜드가, 스테이(숙박) 테마로 완주 아원고택 이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신규 선정되었다.
▲ 완주 아원고택 전경쉴랜드는 편백 방갈로와 숲속 명상관, 찜질방, 골드 쿡실을 보유하고, 순창의 건강장수 특화자원인 발효를 활용한 체험활동으로 고추장 만들기, 고추장 피자 만들기, 떡볶이 만들기 등 내외국인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푸드 테마에 신규 선정되었다.
완주 아원고택은 완주군 종남산과 위봉산성의 품안에 위치한 270년된 전통 한옥 숙박 시설로, 아원고택 숙박을 통해 한옥 건강수면 체험과 자연의 풍광과 함께 노천탕을 즐길 수 있으며 다도 명인과 함께하는 다도 체험, 국내외 유명작가의 작품이 전시된 미술관 관람으로 그림 치유와 명상 및 사색을 체험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되어 스테이(숙박) 테마에 신규 선정되었다.
전북자치도는 늘어나는 치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2025년까지‘전북형 치유관광지’를 30개소 선정, 관광상품으로 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전북형 치유관광지에 한국관광공사 우수 웰니스 관광지 5개소도 연계할 계획이다.
이진관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전북은 자연환경, 전통문화, 음식 등 웰니스 관광 활용 자원이 풍부하므로 차별화된 웰니스 관광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원해서, 국내외 관광객이 전북 관광으로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관광공사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추천 웰니스 관광지’로 64개소를 선정하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우수 관광지로 추천해 해외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추진해 왔다.
2024년부터는 “추천 웰니스관광지”를 “우수 웰니스관광지”로 명칭을 변경하고, 로컬 음식 및 문화 경험을 선호하는 글로벌 웰니스관광 트렌드를 반영하여 뷰티, 스파, 힐링, 명상, 자연치유, 한방의 4개 테마에서 푸드, 스테이(숙박) 2개 테마를 추가하여 총 6개의 테마로 선정하였고, 타 경쟁국과 차별화된 방한 관광객 대상 추천할 수 있는 우수 웰니스 관광지를 우선 선정했다.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
서천군, 식목일 맞아 3,400그루 식재… “기후위기 대응 숲 조성 박차”
▲서천군,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개최/사진제공=서천군청[뉴스21 통신=이준상 ] 서천군이 식목일을 맞아 대규모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 가능한 산림 조성에 나섰다.서천군은 지난 26일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문산면 문장리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각급 기관·단체 ..
현대중‧울산 HD FC U12, 울산교육감기 축구대회 우승
[뉴스21 통신=최세영 ]현대중학교와 울산 HD FC(U12)가 ‘제24회 울산광역시교육감기 축구대회’에서 각각 중등부와 초등부 우승을 차지하며, 오는 5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미포체육센터 축구장에서 지난 16일부터 18...
“ 백제왕도특별법, 문체 상임위 통과 ” 신라와 22년 차별 해소 첫 걸음
[뉴스21통신/장병기]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박수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 공주·부여·청양)이 대표발의한「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에 관한 특별법안」(이하 백제왕도특별법)이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통과했다.박수현 충남도지사 출마예정자는“지난 2025년 10월 15일 법안을 대표발의한 이래 5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