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황의조 이미지튀르키예 프로축구 데뷔 4분 만에 전력에서 이탈한 전 국가대표 공격수 황의조가 6주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황의조는 2일(현지시간) 튀르키예의 가지안테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쉬페르리그 31라운드 가지안테프 FK와 원정 경기 후반 35분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뛴 황의조는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불의의 부상으로 이탈한 황의조가 44일 만에 치른 복귀전이다.
황의조는 지난 2월 18일 26라운드 아다나 데미르스포르와 홈 경기 후반 24분 교체 투입돼 쉬페르리그에 데뷔했다.
그러나 투입 4분 만인 후반 28분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상대의 거친 태클에 밀려 넘어지더니 고통을 호소한 황의조는 햄스트링에 응급 처치를 받은 후 벤치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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