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리 생제르맹 FC축구대표팀의 이강인이 태국과의 북중미월드컵 2차 예선 최종 훈련에 앞서 아시안컵 내분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했다.
인터뷰에 앞서 고개를 숙인 이강인은 "아시안컵 기간 동안 너무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 팬들께서도 많은 응원을 해줬는데 보답을 해드리지 못하고 실망을 시켜드려 너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쓴소리가 자신의 축구 인생에 약이 됐다고 말한 이강인은 "이번 기회로 많이 배우는 기회가 됐고, 또 반성을 하는 기간이었다. 앞으로는 좋은 선수뿐 아니라 좋은 사람 그리고 팀에 더 도움이 되는 모범적인 사람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19일 선수단 앞에서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한 이강인은 오늘은 축구 팬들에게도 다시 한번 고개를 숙이며 용서를 구한 가운데, 이강인은 오늘 최종 훈련에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팀 동료들과 손발을 맞춘 후 내일 태국전에 나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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