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KBS뉴스1년 중 산불 피해가 가장 큰 시기가 3월이다. 실제 최근 10년간 한 해 평균 560건의 산불이 발생했다.
1월과 2월에는 두 자릿수였다가 3월에는 141건으로 급증했다. 연간 평균 전체 발생 건수의 25%가 3월에 집중됐다.
피해 면적은 더 심각하다. 지난 2014년부터 10년간 산불로 축구장 5,700개 크기인 4,000만㎡의 산림이 소실됐다.
이 가운데 60%가 3월 한 달에 불탔다. 낮 기온이 오르면 수풀의 습기가 없어져 불이 번지기 쉬워진다.
실제로 산불 위험도를 나타내는 '산불 기상지수'를 보면 기온이 1.5도 높아지면 산불 위험도는 8.6%, 2도 높아지면 13.5%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 LG화학
<LG화학>◇ 사장 승진 △김동춘 ◇ 상무 신규선임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김기환△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임경채△ABS.국내영업담당 유동주△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원상△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 이승혁△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이준호△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김민교
[인사] 인사혁신처
◇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차장 김성훈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