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토트넘 SNS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가 2023-2024시즌이 끝나자마자 사령탑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고국 호주로 향한다.
토트넘은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포스트 시즌에 호주 멜버른으로 간다.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친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두 팀의 경기는 오는 5월 22일 멜버른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킥오프한다.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토트넘은 5월 24일에는 호주 프로축구 A리그 올스타팀과도 맞붙을 계획이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최종 38라운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5월 20일 치러지는 만큼, 토트넘은 사실상 시즌 종료와 동시에 호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멜버른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선수 생활을 했던 도시다. 토트넘은 지난해에도 호주에서 프리 시즌 투어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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