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그룹 세븐틴이 KPOP 가수 중 처음으로 영국의 음악 축제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메인 무대에 선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이 6월 26일부터 30일까지 영국 서머싯 워시 팜에서 열리는 이 행사에서 메인 무대인 '피라미드 스테이지'에 오른다고 오늘(15일) 밝혔다.
피라미드 스테이지에서 공연하는 KPOP 가수는 세븐틴이 처음이다.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은 록과 팝, 재즈, 일렉트로닉 다양한 장르의 가수가 서는 영국의 유명 음악 축제로, 올해는 두아 리파, 콜드플레이, 시저(SZA), 버나 보이 글로벌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세븐틴은 올해 9월 독일 올림피아스타디움 베를린에서 열리는 대형 음악 축제 '롤라팔루자 베를린'에도 간판 출연자로 초청됐다.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