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정해성 이미지정해성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이 1차 전력강화위원회를 열고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기준을 발표했다.
정해성 신임 전력강화위원장은 오늘 오후 축구회관에서 1차 전력강화위원회 결과에 대한 브리핑을 열고 차기 감독 선임에 대한 8가지 기준을 발표했다.
정해성 위원장이 언급한 대표팀 감독 조건으로는 첫번째, 대표팀 전력에 맞는 전략 수립, 두 번째 조건은 취약 포지션 해결, 세 번째 명분에 이어 소통 능력과 리더십도 언급됐다.
정해성 위원장은 "오늘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감독의 조건에 대한 의견을 모았다."면서 최근 언론에서 거론된 국내 감독, 외국인 감독에 대한 조건은 논의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지만, 다음 달 다가온 월드컵 2차 예선 2경기에 임시로 대표팀을 지도할 감독을 선임하기보단 북중미월드컵까지 대표팀을 꾸준히 이끌 지도자를 선임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대표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고 지적하면서 감독 임시 체제 선임 보단 정식 감독 선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1차 회의에서 차기 감독 조건에 대한 의견을 모은 국가대표 전력 강화위원회는 이르면 다음 주 초 2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감독 후보군에 대해 논의한 뒤 차기 감독 선임 작업에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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