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영산강유역환경청,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운영 강화[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2월 15일 관내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운영계획을 밝혔다. * 화학안전공동체란 안전관리 역량이 우수한 대기업 또는 중견기업과 그 인근 상대적으로
열악한 중‧소기업으로 구성되어 화학사고 대응 및 예방 활동을 하는 자발적 협력 조직
영산강유역환경청에서는 대도시 인접 산단 및 국가산단의 화학사고 예방과
대응 체계구축을 위해 2013년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여수·하남산단 등 3개
화학안전공동체 구성을 시작으로 지속·확대하여, 2024년 현재 8개 산단 등
18개 공동체에 총 89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화학사고 발생 시 상호 지원·협력을 통해 피해 규모 최소화를 위한 참여
기업의 자율적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신속한 초동대응 및 중소기업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기술지원을 통한 화학사고 예방을 수행하고 있다
.
2023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는 신규 참여기업 재정비를 통한
협약식과 화학사고 예방관리계획서 우수사례, 취급시설 기준 개정 현황 및
화학물질 관리 개편 방향 등으로 간담회(2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화학사고 초동 대응조치를 위한 민·관 합동훈련을 세방전지㈜ 사업장에서 실시하여 화학물질 누출 발생 시 직원대피 및 사고 상황전파, 중화처리, 오염농도 측정 및 방재물품 지원 등 공동방재 임무숙달 훈련을 강화하였다
.
2024년 ‘대-중·소기업 화학안전공동체’ 운영계획은 의사소통 채널(네이버
밴드, 오픈채팅방, 워크숍 등) 강화와 공동체별로 공동방재계획 수립‧시행을
지원하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모의훈련, 정보교류회, 산단 공동체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통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사] LG화학
<LG화학>◇ 사장 승진 △김동춘 ◇ 상무 신규선임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김기환△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임경채△ABS.국내영업담당 유동주△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원상△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 이승혁△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이준호△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김민교
[인사] 인사혁신처
◇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차장 김성훈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