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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성안동 청년희망주택 입주자 모집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3-12-29 1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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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36호 대상 우선·일반공급 진행
  • 청년층 주거약자 3세대는 별도 공급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입주자 모집은 전용면적 1933호와 213 36호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우선공급과 일반공급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청년층 주거약자를 위해 213호는 별도 공급할 예정이다.

우선공급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20231228) 무주택자로서 울산시에 거주하는 청년이면서 일정요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일반공급은 우선공급 후 잔여세대가 발생할 경우 무주택자로서 일정요건을 갖춘 청년층에만 공급된다.

공급일정은 2024115일 우선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 후 잔여분 발생 시 117일 일반공급분에 대한 서류신청을 받는다.

입주 당첨자 발표는 2024 417일 울산도시공사 누리집(www.umca.co.kr)을 통해 할 예정이며 입주는 4월말부터 시작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속적 사업추진을 통한 청년층의 주거안정 및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4138호 규모의 신정동 청년희망주택을 착공할 예정이다.”라며 태화동 청년희망주택은 10, 방어동 등 5개소는 20251월에 착공하는 등 민선8기 이내에 430여 억 원을 들여 8개소 220호를 공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안동 청년희망주택은 중구 성안동에 지하 1, 지상 4, 연면적 1,800규모에 입주민의 편의성 증대를 위한 공용공간으로 헬스장, 공유주방, 공유거실, 공유오피스와 희망주택 36호로 구성됐다. 세대 내 특화품목으로는 냉장고, 세탁기, 전기인덕션, 싱크대, 침대, 붙박이장 등이 제공된다.

특히 세대별 다소 협소한 주거공간을 위해 철지난 물품을 보관할 수 있는 별도의 계절창고가 설치되어 공간 활용의 극대화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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