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구민의 세 부담 최소화를 목표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세입 부문 중 재산세 수입을 올해 공시가격 수준으로 산정했다고 밝혔다.
구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중 개별주택가격 상승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2022년까지 전년 대비 재산세가 크게는 16.7%, 적게는 4.5%까지 꾸준히 증가해 구민의 가계 부담은 나날이 커져갔다.
2022년 말 공시가격이 현실화되면서 2023년도 재산세가 대폭 감소하게 됐다. 마포구의 공동주택공시가격은 19.23%, 개별주택 8.8%, 개별공시지가는 6.29% 가량 하락했다. 이에 마포구는 지난해에 비해 368억 원, 12.5% 줄인 재산세를 부과해 구민의 근심을 덜어냈다.
이러한 실정에 맞춰 마포구는 2024년도 재산세 수입을 1,349억 3,400만 원으로 편성했다.
마포구의 노력은 세입 긴축 편성에만 그치지 않았다.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의 납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0월 부동산 공시가격 인하에 대한 요청사항을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또한 앞으로도 부동산 공시가격 확정 전 표준주택과 공동주택가격 및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세금이 적정하게 책정되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마포구가 심혈을 기울여 편성한 2024년 예산안의 총규모는 올해 본예산보다 8.08% 증가한 8,413억 원이며, 이 중 일반회계는 8.29% 증가한 7,996억 원, 특별회계는 4.28% 증가한 417억 원이다.
구민에게 부담을 주는 세입을 정비했음에도 불구하고 마포구의 2024년 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증가할 수 있었던 것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박강수 마포구청장의 고심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민선8기에 들어서면서 관행적·낭비적 재정지출을 중단하고 부진사업을 축소, 재구조화하여 예산을 절감했다. 절감한 예산은 불확실한 재정 여건과 세입예산 축소에 대비하기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예치됐다.
이러한 결단은 2024년 예산 편성에서 빛을 발했다. 줄어든 세입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마포구가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 미리 적립해둔 원금을 회수하여 세입으로 투입한 것이다. 이로써 마포구는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의 주요 사업들이 동력을 잃지 않고 추진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구민의 세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예산 편성 시 신중에 신중을 기했다”라며 “마포구는 구민의 세금이 많게도, 적게도 아닌 공정하고 투명하게 책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2024년도 마포구 세입세출예산안은 마포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