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L 홈페이지프로농구가 개막전부터 관중몰이에 나서며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10월 21일(토) 안양 정관장 대 서울 SK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 대장정에 나선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개막전 6경기에 총 3만 437명의 관중이 체육관을 찾아 뜨거운 함성과 응원을 보냈다.
정규경기 개막 주간에 경기장을 찾은 관중 평균 5,073명은 2017-2018시즌 5,105명 이후 6년 만에 최다이다. 특히 22년만에 연고지를 옮긴 부산 KCC는 22일(일) 서울 삼성과의 홈 개막전이 열린 사직체육관에 8,780명을 끌어들여 역대 개막주간 한경기 최다 관중 4위 기록을 세우며 부산지역 농구 열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지난 21일(토) 열린 올 시즌 공식 개막전인 안양 정관장과 서울 SK의 안양경기에는 4,210명, 창원 LG와 수원 KT의 창원 경기에는 4,142명, 울산 현대모비스와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울산 경기에는 3,101명이 찾아 열기를 뿜어 냈다.
22일(일) 벌어진 서울 SK와 수원 KT의 잠실경기에는 5,202명이 운집해 시즌 첫 매진을 기록했고, 같은 날 신생팀 고양 소노가 원주 DB와 벌인 홈 개막전에도 5,002명의 팬들이 몰렸다.
프로농구는 지난 시즌 관중 69만여명을 동원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80% 수준을 회복하며, 역대 최다 입장 수입(약 86억원)을 달성하는 등 가파른 회복세를 타고 있다. KBL은 올 시즌을 프로농구 중흥의 확실한 디딤돌로 삼기 위해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관중 수준 돌파에 힘을 싣고 있다.
지난 15일(일) 막을 내린 ‘2023 MG새마을금고 KBL컵대회’ 결승전에 역대 컵대회 한 경기 최다 관중(2,166명)이 입장한데 이어 2023~2024시즌 정규경기 개막전부터 관중이 몰려 프로농구 흥행에 탄력이 붙고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