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 국·공유지 등을 활용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반려동물 가구는 2021년 10월 기준 18만 4천 가구인 데 비해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6곳으로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시민들로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요구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을 추진하려고 했으나, 그간 입지선정 과정에서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사업 추진의 첫 단추인 입지 선정을 위해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사업추진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호소한 결과, 기장군 철마면 구칠리 일원에 유치하는 것으로 전격 합의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해 9월부터 반려문화테마파크 추진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지역주민들의 진정서 및 탄원서에 대한 조치방안을 적극 검토해 회신했다.
또한 기장군수와 3차례 면담을 실시했으며, 주민간담회,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설명해왔다.
특히 정종복 기장군수는 부산시와 지역주민들 간의 합의안 도출을 위해 지난 9월 8일 시·군·주민대표회의 등에서 적극적인 조정역할을 수행해 기장군 철마면 일원에 테마파크를 유치하는 것으로 전격 합의했다.
부산시와 기장군은 앞으로도 반려문화테마파크와 관련된 철마 주민들의 건의사항들을 적극 협의·검토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입지가 최종 결정됨에 따라, 부산시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전국 최대규모로 본격 조성될 예정이다. ▲동물놀이터 ▲동물캠핑장 ▲동물산책로 ▲반려동물복합문화센터 ▲동물병원 등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서, 국내 반려동물문화 거점 역할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면적은 전체 59만5천㎡(국공유지 52만4천㎡, 사유지 7만1천㎡)로, 이는 부산시민공원의 1.25배인 국내 최대규모다.
국내 반려동물 전문가 등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아 편의·교육훈련·문화시설 등을 설계할 계획이다.
특히, 개발제한구역과 상수원보호구역에 편입되어 그동안 소외됐던 지역주민과의 상생을 위하여 지역상품 장터, 마을마당 등 지역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공원 내 설치가 가능한 주민제안 시설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사회에서 반려동물은 이전에 애완동물의 개념에서 함께 사는 동반자의 개념인 가족처럼 느껴지는 문화로 바뀌었다”라며, “이번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을 통해 반려동물을 사랑하는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편의시설과 테마시설, 창의적인 콘텐츠를 도입해 반려문화의 거점으로서 지역사회가 함께 발전해 반려동물 친화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반려동물 테마파크의 신속한 조성을 위해 기본구상용역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도시관리계획(공원)결정, GB관리계획 변경, 공원조성계획 수립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체계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