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노스페이스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의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 서채현 선수(19)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볼더링+리드) 부문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서채현 선수는 예선전에서 볼더링 4위(79.9점), 리드 2위(96.1점)로 종합 2위(176.0점)로 준결승에 올랐다. 이어 준결승에서 볼더링 공동 1위(99.73점), 리드 공동 1위(100점)로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예선전 성적이 뒤져 종합 2위(199.73점)로 결승전에 올랐다. 하지만 7일 예정된 결승 경기가 우천 관계로 취소됨에 따라 준결승 및 예선 성적에 따라 최종 2위를 기록했다.
스포츠클라이밍이 정식 종목으로 첫선을 보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대한민국은 스포츠클라이밍 종목에서 총 3개의 메달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서채현 선수의 여자 콤바인 부문 은메달과 정지민 선수의 여자 스피드 계주 부문 동메달을 포함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영원아웃도어 성가은 부사장은 “서채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 선수들이 악천후의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는 탐험 정신을 바탕으로 끝까지 높은 수준의 경기력을 선보이면서 커다란 성과를 이뤄낸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비인기 종목에서 메달 효자 종목으로 거듭난 스포츠클라이밍에 대해 더 많은 국민이 꾸준한 관심을 보여주실 것을 부탁하는 한편,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앞으로도 큰 결실을 거둘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인 ‘팀코리아’의 역대 최장기 후원사로 활동 중인 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도 ‘팀코리아’가 영광의 순간에 함께할 ‘시상용 단복’을 비롯해 ‘트레이닝 단복’과 ‘개인 장비’ 등 15개 품목으로 구성된 ‘팀코리아 공식 단복’을 지원했다.
또 노스페이스는 2005년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해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최초로 스포츠클라이밍 등 다양한 종목의 우수한 선수들을 지속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육성해왔다. 노스페이스는 이번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서채현 선수와 정지민 선수 등 여러 스포츠클라이밍 선수를 후원하는 동시에 2010년부터 대한민국 스포츠클라이밍 대표팀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더불어 국내 스포츠클라이밍 저변 확대 및 온 국민의 건강한 아웃도어·스포츠 활동에 이바지하고자 ‘노스페이스컵 스포츠클라이밍 대회’를 진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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