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시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4일에 개최되는 「제18회 부산불꽃축제」의 유료좌석을 오늘(1일) 오후 2시부터 공식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산불꽃축제'는 지난 200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시작된 이후 매년 100만여 명이 찾는 명실상부 부산 대표 축제이자 부산 특화 관광상품으로, 올해 18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오는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결정을 앞둔 시점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들의 유치 염원을 담아 화려하게 막을 열 예정이다.
불꽃축제 유료좌석은 ▲테이블과 의자를 갖춘 R석과 ▲의자만 제공하는 S석으로 구분된다.
R석은 1천 석, S석은 5천 석이 배정됐으며, 티켓 비용은 각각 10만 원, 7만 원이다.
티켓 구입은 공식 판매 대행사인 '예스24 티켓(http://ticket.yes24.com)'에서 할 수 있다. 오프라인 판매는 부산은행 전 지점에서 진행되며, 이 경우 S석만 구매할 수 있다.
앞서 8월 23일에 판매된 얼리버드 티켓의 경우 약 5분 만에 매진돼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올해는 특히 인바운드* 여행사 문의가 급증해 해외 관광객 비율이 팬데믹 이전보다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 인바운드 : 외국인의 국내 여행, 아웃바운드 : 내국인의 해외여행
불꽃축제 판매 수익금 전액은 불꽃 연출 확대, 관람객 편의 및 안전시설 확충, 그리고 행사 경호 및 안내 인력 신규 고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투입돼 축제의 질 향상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불꽃축제는 부산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매년 많은 인파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고, 작년 역시 한파 속에서도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라며, “올해도 모든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올해 11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최종 발표를 앞두고 그간 유치 노력의 대미를 장식할 부산불꽃축제를 통해 부산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전 세계에 알려 부산세계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티켓 예매 방법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051-713-5035)로 문의하면 된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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