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김정은 위원장이 중앙군사위원회를 소집해 군사적 공세를 취하기 위한 전쟁준비태세를 갖출 것을 강조했다.
북한 관영매체 노동신문 등은 김정은 위원장이 어제(9일) 당중앙위 본부청사에서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제8기 중앙군사위원회 제7차 확대회의를 소집했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는 한반도지역에 조성된 엄중한 정치군사정세에 대처해 군대의 전쟁준비를 보다 철저히 갖추기 위한 중대문제를 토의하기 위해서라고 매체들은 설명했다.
김 위원장이 회의에서 “적의 군사력 사용을 사전에 제압하며 전쟁발생시 적의 각이한 형태의 공격행동을 일제히 소멸하기 위한 당중앙의 군사전략적 기도실현에서 기본은 강한 군대가 준비되는 것”이라며“전쟁억제력사명수행의 위력한 타격수단들을 더 많이 확대보유하는것과 함께 부대들에 기동적으로 실전배비하는 사업을 계속 심화시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또 “신형무장장비들을 최대의 전투적효과를 발휘할수 있게 효률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실전훈련들을 적극 벌리며 항상 동원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함으로써 군대의 전쟁수행능력을 비약적으로 상승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민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강화하는데서 군수공장들의 임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군의 작전수요에 맞게 각종 무장장비들의 대량생산투쟁을 본격적으로 내밀어야 한다고 강조하시면서 무장장비생산능력조성과 생산계획목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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