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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영화제! ‘제10회 부산가치봄영화제’ 열린다
  • 김민수
  • 등록 2023-08-04 12: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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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에서 ‘제10회 부산가치봄영화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함께 보는 것이 가치 있다’는 의미의 이번 영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 통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치봄영화제의 특징은 영상과 소리로 이루어진 영화감상이 어려운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영상을 읽어주는 화면해설과 소리를 적은 자막해설이 함께 제공된다는 것이다.


올해 영화제에는 ▲ 다시 보고 싶은 가치봄 영화 ▲ 2023부산세계장애인대회 개최 기념 가치봄 영화 ▲ ‘가치봄영화 제작 과정 교육’ 제작 가치봄 영화 등 총 13편의 가치봄 영화가 상영된다.


특히, 개막작 ‘엘 마르’와 ‘스즈메의 문단속’의 영화는 부산지역 기업 ㈜유림ENC와 의료법인 기장병원의 후원으로 가치봄 영화로 제작됐다.


아울러, 오는 11일 오후 6시 시네마테크에서 폐막식으로 ‘부산가치봄콘서트 - 소풍(소리 풍경)’이 개최된다.


영화 예매는 영화의전당 누리집(http://www.dureraum.org)에서 가능하며, 현장발권도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로 10회를 맞은 부산가치봄영화제가 2023 부산세계장애인대회와 연계해 열리면서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함께 보는 것이 가치 있다’라는 가치봄영화제의 의미처럼 우리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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