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장흥군 “신청사 건립, 군민 의견 최우선 반영한다”
  • 위재신
  • 등록 2023-07-28 14:36:12

기사수정


▲ 장흥군 “신청사 건립, 군민 의견 최우선 반영한다”



장흥군은 지난 27일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군민의견 적극 반영을 위한 주민공청회 및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군민의 의견을 반영한 청사 건립을 위해서는 올해 6월과 7월 두 차례 회의를 거쳐 설명자료와 설문조사 문항을 확정했다.


공청회는 8월 중 남부권, 북부권, 장흥읍을 돌며 3회에 걸쳐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청사 접근성, 도심확장성, 입지여건 등 다양한 분석을 통한 청사 건립 후보지를 추천, 분석결과에 대해 군민들에게 설명할 계획이다.


참석한 주민들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청사 건립 위치 등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수렴한다.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는 추후 후보지 분석자료와 공청회 및 설문조사 결과를 종합하여 군 청사 건립 위치를 확정할 방침이다.


1977년 준공된 현 장흥군 청사는 구조안전진단 D등급 판정, 내진설계가 미반영되어 재난상황과 이에 따른 대피시설로 취약하고, 컨트롤타워 역할에도 제한적이다.


업무공간 및 주차공간 부족, 군민 이용 불편 등으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장흥군은 지난해 12월 당연직, 군의원, 언론인, 전문가, 주민대표 등 총 30명의 장흥군 청사 신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했다.


올해 2월 회의를 시작으로 청사 신축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결정, 타 시군 청사 신축 벤치마킹을 통해 발생 가능한 예상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등 올해부터 군청사 건립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공청회 개최 사실을 알지 못해 참석하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열린행정을 구현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 청사를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