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신상 부기 케이크 ‘부기가 해볼게!’ 출시
  • 조기환
  • 등록 2023-07-27 12:13:44

기사수정
  •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는 부기 캐릭터 형상을 그대로 가져온 입체 케이크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위해 유치 기원 문구가 있는 전용 상자(박스)도 제작해


▲ 부산시, 신상 부기 케이크 ‘부기가 해볼게!’ 출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부기 케이크를 이제 전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새로운 부기 케이크로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를 출시하고,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밝혔다.


부기 케이크는 부산시 공식 소통캐릭터인 ‘부기’ 디자인이 적용된 케이크로 지난해 8월부터 시와 파리바게뜨가 협업해 부·울·경 지역 한정으로 출시·판매하고 있다.


이번 케이크 출시는 그간 판매해온 ‘부기 케이크’가 지역 내 캐릭터 케이크 판매 1위를 달성하는 등 구매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음에 따른 것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의 순간을 앞둔 상황에서 부기 케이크를 활용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서기도 하다.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는 부기 캐릭터 형상을 그대로 가져온 입체 케이크다.


부산의 시화인 동백꽃 초콜릿으로 의미를 더했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를 위해 부기 캐릭터와 유치 기원 문구가 있는 전용 상자(박스)도 제작했다.


파리바게뜨는 ‘부기가 해볼게’ 케이크 판매 수익 일부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할 계획이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차원에서 기부금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을 위한 각국 고위급 인사 면담에서 기념품으로 전달된 부기 인형은 각국 고위급 인사 모두에게 호평받으며 세계적 캐릭터로 성장할 역량을 충분히 입증한 바 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워크맨>에 출연한 영상은 100만 조회수를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신비아파트>와의 협업 애니메이션에도 출연해 전국 어린이들 사이에서 인지도를 크게 높였다.


오는 28일에는 캐릭터 계의 대선배인 ‘펭수’가 출연하는 ‘자이언트 펭TV’ <펭시그널> 편에 나와 펭수와 캐릭터 크렁크, 나빌레라, 메기와의 궁합(케미스트리)을 뽐낼 예정이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인기가 부산을 넘어 전국, 그리고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라며, “우리시는 부기가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용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