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챗GPT 응답 제어 클라우드 GPT-로보바이저 원격 제어 기능 예시로보틱스 플랫폼 기업 인티그리트(Integrit)는 지능형 로봇의 챗GPT의 연동과 응답을 설계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클라우드로 지능형 로봇의 대화기능과 품질을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GPT-로보바이저’ 클라우드 플랫폼을 상품화한다고 밝혔다.
‘GPT-로보바이저’ 플랫폼은 다양한 지능형 로봇 모빌리티에서 내장돼 챗GPT를 지원하는 GPT엣지 키트와 챗GPT로 제공되는 응답 내용을 클라우드에서 원격으로 설계하고 편집, 제어할 수 있는 원격 제어 클라우드로, 다양한 외부의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연동하는 챗봇 서비스 이식을 제공한다.
인티그리트는 올해 5월 국내 최초로 대용량(LLM) 언어모델을 지원하는 서비스 로봇 ‘GPT-플래티’를 출시하고, 현대백화점과 코엑스 전시장 등 다양한 서비스 로봇과 현장에서 챗GPT 음성 대화 기능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또한 대화 컨텍스트(구성)를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데이트하고 이식할 수 있는 원격 관리자 기능을 제공해 본격적으로 확대되는 AICC(인공지능 컨택센터)와 결합하는 컨시어지(대화와 안내) 로봇 시장의 공략에 나섰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은 AI 시스템으로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생산하기 위해 AI에 입력하는 텍스트 프롬프트를 만들고 최적화하는 작업을 한다. 쉽게 말해 특정 영역과 상황에서 AI가 최상의 결과물을 낼 수 있도록 AI를 설정하는 것이다.
지능형 로봇에 챗PGT와 같은 대용량 언어모델(LLM)을 탑재하는 경우 서로 다른 특정 영역에서 전문적인 정보를 제공해야 하는 음성 대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챗GPT의 생성 능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프롬프트 설계와 프로그래밍이 필수다.
이를 위해 인티그리트는 로봇을 위해 자체 개발한 챗GPT 플러그인과 원격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으로 최적화된 ‘GPT-로보바이저’ 플랫폼을 통해 별도로 특정된 대화셋을 개발하거나 학습하지 않아도 로봇의 음성과 대화 기능을 손쉽게 구비하고 특정 영역의 대화 맥락과 상태를 관리하는 등 일반 관리자가 현장의 로봇의 대화 컨텍스트(구성)와 프롬프트를 쉽게 만들고 클라우드로 업데이트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다양한 로봇에서 챗GPT 음성과 목소리를 선택적으로 변경, 설정할 수 있는 TTS(Text to Speech) 엔진의 설정 기능과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상품 정보와 공간에 대한 정보를 로봇에 원격으로 편집, 수정 업데이트를 가능케 하는 원격 관리자 기능을 제공해 다양한 로봇 서비스 요구를 빠르게 대응할 수 있다.
로봇에서 챗GPT 대화 기능은 온보드 AI, 5G, 통합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로 구현된 로보틱스 플랫폼 에어패스(AirPath®) V2.1 플랫폼을 통해 구현돼 응답속도 지연을 최소화하고, 실시간 로봇 제어와 관제 클라우드를 통해 로봇의 위치와 기능에 따라 음성 서비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어패스 플랫폼은 퀄컴 테크날러지와 SK텔레콤이 협력하고 있는 차세대 로보틱스 플랫폼으로, 고성능 로봇 개발을 위한 개발키트 상품이다.
이창석 인티그리트 대표이사는 “미래 서비스 로봇은 일상에서 사용자가 다양한 초거대 AI 서비스를 실제로 접하게 되는 종단 장치이자 더 나은 AI 서비스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습하는 시작점으로, 대용량 언어모델과 같이 외부의 AI 서비스와 로봇이 연동돼 기능과 서비스가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용자에게 이미 익숙한 대규모 AI 클라우드 모델이 로봇에서 그대로 확장될 수 있도록 하는 로봇의 플랫폼과 환경을 구비하는데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티그리트는 ‘GPT-로보바이저’ 클라우드 플랫폼이 적용된 챗GPT 로봇과 서비스를 8월 독립기념관을 기점으로 상용화하며, 보다 전문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AI 어드바이저 서비스 시장과 배리어프리(장애인 편익) 및 비접촉을 요구하는 AI 키오스크, 로봇,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 전반으로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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