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선정
원광대학교병원 이영훈 교수는 글로벌 정보 분석 기업이자 세계적 연구논문 출판사인 엘스비어(Elsevier)와 미국 스탠퍼드대학교가 공동 발표한 ‘2025 글로벌 최상위 2% 세계 과학자 리스트(Top 2% Scientists)’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는 SCOPUS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연구자의 피인용도, h-index(연구 생산성 및 영향...
▲ 사진=MMITA 플랫폼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가상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첨단 기술 회사인 MMITA(Meet Me In The Astral)가 어디에 있든지 증강현실(AR) 콘텐츠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는 새로운 AR 플랫폼인 모바일 앱을 선보인다. MMITA는 주변의 가상 세계를 발견하고, 그 세계와 교류하고, 그곳에 자신만의 개성을 더하는, 창의적이고 몰입이 가능한 기회를 사용자에게 선사한다.
MMITA 플랫폼은 증강현실을 활용해 가상 세계의 일부가 되고 싶은 사용자에게 맞춤형 경험을 제공한다. MMITA를 통해 사용자는 광고, 예술, 아바타 등 자신만의 디지털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그 콘텐츠를 현실 환경에 배치할 수 있다. 배치된 가상 오브젝트는 앱 사용자면 누구나 볼 수 있고, 기기 카메라로 이미지 또는 영상으로 캡처할 수도 있다.
MMITA는 각기 다른 체크포인트에서 AR 오브젝트를 표시한 지도를 제공하므로 사용자가 오브젝트를 발견하고 캡처할 수 있다. 모인 오브젝트는 사용자의 ‘백팩’에 보관되며, AR 세계 모든 곳에 배치가 가능하다. MMITA는 AR을 통합한 혁신 소셜 미디어 플랫폼으로 사용자는 MMITA 자체 소셜 네트워크 게시물로 가상 창작물을 공유하고 선보일 수 있다. 또한 MMITA상의 기존 친구들과 연결될 수 있으며 왓츠앱,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른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물을 공유할 수도 있다.
MMITA CEO인 Gene Kim은 “MMITA를 선보이며 주변 세상과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플랫폼은 사용자 모두에게 재미있고 창의적이며 맞춤형의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그 안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콘텐츠를 직접 만들거나 남이 만든 콘텐츠를 마음껏 탐험할 수 있다. 우리는 MMITA가 증강현실을 경험하는 방식에 혁신을 일으키며 업계의 게임 체인저가 되리라고 믿는다. 앞서 우리는 SDK를 출시하면서 게임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자와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이 새로운 AR 유니버스의 초기 개척자로 초대한 바 있다. 우리의 노력을 비롯해 플랫폼에서 AR 게임과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려는 파트너 및 개발자의 노력을 통해 기업과 소비자 모두에게 흥미롭고 재미있으며 가치를 창출해주는 애플리케이션이 꾸준히 증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MMITA 모바일 앱은 소비자 브랜드를 위한 AR 인터랙티브 게임, 가상 미술 전시 갤러리, 안내원 역할을 하는 3D AR 챗봇, 지역 건물에 부착하는 대중 타깃 또는 맞춤형 타깃 광고 솔루션 등, 미래에 다양한 용도로 쓰일 가능성을 지녔다. 현재 MMITA 팀은 궁극적으로 사용자들이 혼합 현실을 좀 더 완전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AR 글라스 전문 하드웨어 개발자들과 협력 중이다.
MMITA는 현재 앱 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Google Play Store)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MMITA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 LG화학
<LG화학>◇ 사장 승진 △김동춘 ◇ 상무 신규선임 △기반기술연구소산하 수석연구위원 김기환△중국용싱ABS생산법인장 임경채△ABS.국내영업담당 유동주△첨단소재.전략구매그룹장 이원상△엔지니어링소재.Global생산기술담당 이승혁△첨단소재.사업경쟁력강화TFT장 이준호△전자소재.마케팅전략담당 김민교
[인사] 인사혁신처
◇ 고위공무원(실장급) 전보▲ 인사혁신처 차장 김성훈
“AI부터 전통 복원까지”…한·중 문화유산 다큐 포럼 열렸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한·중 문화유산 복원 다큐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중국 칭화대학교, 주한중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전통 복원가의 손끝에서 AI 픽셀까지, 문화유산 기록과 전승 방식 변화를 논의한다.첨단 기술을 활용한 전통 문화재 복원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포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