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SK C&C가 제3회 Slack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생산성 혁신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김고중 Slack 본부장(왼쪽)과 홍장헌 SK C&C Hybrid Cloud2그룹 팀장(오른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기업용 생산성 플랫폼 슬랙(Slack)이 업무 혁신을 주도한 기업을 선정하는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를 개최하고 SK C&C에 ‘2023 생산성 혁신(unlocking productivity) 어워드’를 수여했다.
슬랙은 2021년부터 매년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를 진행, 슬랙을 통해 기업 혁신을 주도하고 업무 환경을 진화시킨 글로벌 선도 기업을 선정해 상을 수여하고 있다. 올해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는 가장 혁신적인 고객 성공 스토리를 후보로 선정한 뒤 슬랙 어워드 운영 위원회 심사를 거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SK C&C는 슬랙을 생산성 플랫폼으로 활용해 애자일한 협업 시스템을 구현하고, 조직 전반의 생산성 및 업무 효율성을 향상시킨 점을 인정받아 생산성 혁신 어워드를 받게 됐다. SK C&C는 IT 토털 아웃소싱,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및 운영을 통해 고객 가치를 극대화하는 글로벌 ICT 기업이다. 고객 상황을 빠르게 인지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업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슬랙을 주된 업무 기반 채널로 도입됐다.
SK C&C는 평소 독단적인 의사 결정을 방지하기 위해 의견을 나누고 토론하는 ‘합의 문화’를 추구했지만, 본사 및 현장에서 각자 근무하는 담당자들이 회의를 위해 직접 모이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렸고, 이후 회의 기록 공유에도 상당 시간이 소요된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하지만 슬랙을 도입하고 난 뒤에는 회의 참여 여부나 일정 조정이 앱의 투표 기능을 활용해 신속하게 이뤄졌고, 회의 참여 구성원을 한곳에 모아야 하는 현실적인 어려움도 해결돼 효율적인 의사 결정 문화를 조성할 수 있었다.
또 SK C&C는 슬랙을 주요 협업 시스템으로 도입하면서 분산됐던 소통 창구를 한곳으로 모아 워크로드를 감축시키고, 업무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게 됐다. 이전에는 슬랙 외에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하다 보니 오류 상황에 대한 신속한 파악이 어려웠지만, 이제는 운영 영역별 담당자들이 슬랙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결과를 빠르게 공유해 이슈 범위·원인을 파악하고 조치에 대한 요청이나 상황 공유도 쉽게 이뤄지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대규모 변경 작업이 요구되는 시스템 이전 업무도 슬랙을 통해 더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시스템 오픈 작업을 위해 업무 부서별로 작업을 컨트롤하거나 교육 오류 업무 관계자를 소집해 장시간의 교육을 진행해야 했지만, 슬랙 도입 후에는 플랫폼 이전 시 필요한 도구를 모두 슬랙에 연동하고 시스템 이전이 한 채널에 작업별로 기록돼 매뉴얼을 파악하고 작업에 적응하는 시간이 대폭 단축됐다. 현재 3000여 명의 SK C&C 구성원이 300개 이상의 채널을 구축해 슬랙을 사용하고 있다.
윤중식 SK C&C그룹장은 “SK C&C는 슬랙 도입 이후 업무 자동화 환경이 조성돼 더 애자일한 조직 문화를 구현할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다양한 기능을 추가하면 슬랙을 통해 하이퍼 오토메이션(초자동화)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스포트라이트 어워즈에서 생산성 혁신 부문을 수상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새로운 비즈니스 도메인을 만들어 갈 전략적 파트너 슬랙과 함께 기술 변화와 고객 니즈에 맞춰 최적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조성해 나가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SK C&C의 스포트라이트 어워즈 수여식은 5월 23일 열린 ‘세일즈포스 라이브 코리아 2023’에서 진행됐다. 올해 SK C&C와 함께 슬랙 스포트라이트 어워즈를 받은 글로벌 기업으로는 미국의 인공지능(AI) 기업 오픈AI(OpenAI), 미국의 영화 배급사 및 제작사인 패러마운트 글로벌(Paramount Global), 음악 스트리밍 및 미디어 서비스 제공 업체 스포티파이(Spotify) 등이 있다.
서구 빛고을국악전수관,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단장
광주광역시 서구는 빛고을국악전수관 리모델링을 마치고 국악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해 3월3일 재개관한다.빛고을국악전수관은 2002년 개관 이후 지역 전통문화 계승과 국악 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공연 환경 개선과 이용 편의성 제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서구는 예산 총 15억여 원을 ..
울산 남구,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 실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26일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월 재난대응 자체 모의훈련’을 남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점포 화재와 산불 재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절차와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숙달을 통해 초기 대응부터 수습·복구...
고교학점제 공동 교육과정 역량 강화 …학생 선택권 넓힌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27일 울산교육연구정보원 내 고교학점제지원센터에서 고교학점제의 효과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공동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의 핵심 요소인 공동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문수축구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 현장 점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27일 문수축구경기장을 방문하여 경기장 잔디 관리 현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 2월 11일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엘리트 경기에서 잔디 상태로 인해 경기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다는 지..
방인섭 시의원,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사업 해법 모색
[뉴스21 통신=최세영 ]방인섭 울산광역시의회 의원은 27일 오후 시의회 연구실에서 KTX울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지난해 주사업자였던 롯데의 사업 철수와 경기침체에 따른 유통업 구조변화, 프로젝트금융의 부진 등이 이어지며 진행이 지지부진한 상태인 복합환승센터 사업의 활성화 불씨를 살리고 사...
울산시 3월 1일부터 공공심야약국 1개소 추가…총 5개소로 확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오는 3월 1일부터 북구 송정약국을 공공심야약국으로 추가 지정해 기존 4개소에서 5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 공공심야약국은 지난 2022년 남구 가람약국, 중구 동광온누리 약국 2개소로 시작해 지난해 남구 주약국, 울주군 지엠(GM)약국 2개소가 추가되며 총 4개소로 운영돼 왔다. 그동안 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