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VA 버추얼 영화제 포스터브이에이코퍼레이션(VA Corporation)이 버추얼 프로덕션(Virtual Production) 시장 활성화와 인재 양성을 위해 러닝타임 10분 이내의 버추얼 프로덕션 기반 숏필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버추얼 프로덕션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고 더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국내 최초 버추얼 프로덕션을 활용하는 숏필름 공모전인 ‘VA 버추얼 영화제’를 마련했다. 장르와 주제에는 제한이 없으며, 연출 경험이 1회 이상인 연출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공모전에 참가해 1차 심사를 통과하는 3개 팀에게는 각 팀당 △제작비 500만 원 지원 △VA STUDIO HANAM 스튜디오 지원 △촬영 에셋 제작 지원 △촬영 장비 렌털 할인 △버추얼 프로덕션 워크숍 및 교육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최종 대상 선정 1팀에게는 추가적으로 상금 1000만 원과 함께 씨네허브 영화제 출품 및 배급 기회가 주어진다.
참가를 원하는 지원자는 씨네허브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양식으로 △시놉시스 및 시나리오 △제작 계획서(자유양식) △제작비 예산 내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5월 11일(목)부터 6월 28일(수)까지며, 입상 3개 팀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 후 선정될 예정이다.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빠르게 성장하는 콘텐츠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많은 크리에이터에게 버추얼 프로덕션 교육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인재 발굴은 물론 버추얼 프로덕션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브이에이코퍼레이션은 △아시아 최대 규모 LED 월 기반의 버추얼 스튜디오 하남과 △버추얼 프로덕션 기술력을 바탕으로 확장현실(XR) 라이브 방송, 영화·드라마·광고·뮤직비디오, 콘퍼런스, 버추얼 휴먼 등을 선보이며 콘텐츠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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