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2024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12일) 오후 4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이성권 경제부시장 주재로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를 위해 ‘2024년 국비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1월 구상사업 발굴 보고회, 3월 박형준 시장 주재 국비확보 보고회 이후, 신규 발굴된 국비사업을 포함하여 2024년 정부 예산편성 지침*에 따른 전 실․국․본부별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 확보전략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 정부예산 편성지침 4대 투자중점 : 경제활력 제고, 취약계층 보호, 경제체질 혁신, 국민안전 강화
** 주요 국비사업(9개 실․국․본부, 21개 신규 및 계속사업) 보고
주요 신규 발굴된 사업으로 ▲ SMR 소부장 파운드리 구축 ▲수출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기반 구축사업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 ▲그린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조성 및 활성화사업 등을,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가덕도신공항 조기 건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 ▲영도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 등을 면밀히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구상사업 발굴, 정부 공모사업 등을 통해 ▲신산업 육성, ▲지산학협력, ▲창업금융, ▲저탄소그린, ▲문화매력 등 분야별로 주요사업을 신규 발굴하고, 진행 중인 사업도 속도를 내서 국비를 최대로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모색해 왔다. 특히, 국정과제, 저출산․지역소멸 대응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합하면서도 부산만의 특화된 부산형 사업을 발굴하여 선제적으로 정부에 제안함으로써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올해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강화에 따라 그 어느 해보다 5월 말에 각 중앙부처에서 기획재정부로 제출하는 예산안에 시의 주요사업을 반영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월부터 국비전략컨설팅 회의를 매주 개최하며 국비 확보 추진상황을 조기에 점검해왔다. 예산절차 등 국비사업 제반 사항을 꼼꼼히 확인해 내실을 다지고, 각 부처에서 사업 필요성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도록 사업설명서를 보완하고 있다.
또한, 각 부처 장관정책보좌관을 초청하여 시정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했을 뿐만 아니라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도 올해는 시기를 앞당겨 조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이성권 경제부시장은 “부산시가 글로벌 허브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시의 주요 비전사업이 우선하여 중앙부처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 전략적 대응을 강화하고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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