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장애의 벽 허물어서천군이 지난 7일 서천 봄의마을 광장에서 제43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희망 서천 어울림 축제를 개최됐다.
매년 4월 20일로 지정된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재활 의욕을 고취하고 복지 증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이날 행사는 ㈔충남지체장애인협회 서천군지회(지회장 박창석)가 주관했다.
이날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1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기념식과 2부 희망 서천 어울림 축제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모범장애인, 장애인복지발전 유공자, 장애 인식개선 기여자 등 19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발달장애인의 장애인 인권 헌장 낭독이 이어졌다.
2부 행사는 축하공연과 읍면별 장기자랑으로 꾸며져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을 다지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박창석 지회장은 “장애로 인한 차이가 차별되지 않길 바란다”며, “이날 행사가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장애인의 자립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기웅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존중과 배려라는 울타리 안에서 서천 공동체라는 이름으로 하나 되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 며, “모두가 잘 살고, 살고 싶은 서천이 되도록 장애인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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