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의 유치 염원 하나로 모아
  • 조기환
  • 등록 2023-04-07 10:48:35

기사수정
  • 엑스포 드림원정대, 8박 9일간의 전국 순회 성료


▲ 엑스포 드림원정대, 전 국민의 유치 염원 하나로 모아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전 국민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염원을 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한 ‘엑스포 드림원정대’가 오늘(7일) 8박 9일간의 전국 순회를 마쳤다고 밝혔다.


엑스포 드림원정대는 지난 3월 29일 오전 9시 부산에서 출정식을 가진 후, 영상·음향 시설을 갖춘 전용트럭으로 대구 광주, 순천, 대전 등 전국 주요 도시를 돌며 각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유치 홍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소 원(So One) 트리’ 만들기, 엑스포 OX퀴즈, 응원송 플래시몹, 부산 대표 커피 ‘모모스커피’ 케이터링 등이 있으며, 순회하는 도시의 현장마다 시민들의 큰 호응과 지지를 얻었다.


이를 증명하듯, 각 지역 시민들이 직접 작성한 유치 기원 소원지를 붙인 ‘소 원(So One) 트리’에는 더 이상 붙이지도 못할 만큼인 5천여 명의 소원지가 빼곡히 채워져 있다.


또한, 4월 3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엑스포 홍보 행사 ‘광화에서 빛;나이다’에 들른 국제바람회기구(BIE) 실사단도 빈틈없는 일정을 소화하는 와중임에도 드림원정대의 신나는 플래시몹 공연을 마주하자 함께 춤을 추며 엄지를 치켜드는 등 호응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시는 참여 시민 다수가 부산과의 특별한 인연이나 인상 깊었던 기억을 앞세우며 부산의 2030세계박람회 유치 도전에 신뢰의 메시지를 전하고 응원해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이번 드림원정대를 이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실 관계자는 “엑스포 드림원정대의 여정이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다. 대형 홍보차량과 함께 많은 인원이 움직인 탓에 행사 장소를 정하는 것부터 동선 체크와 원정대원들의 체력 관리까지 쉽지 않은 일정이었다”라고 소회를 전하면서도 “하지만 각 지역 참여 시민들의 따뜻한 응원과 격려가 끝까지 완주하는 힘이 됐고, 원정대로 모인 전 국민의 유치 열망에 부응해 유치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