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인플루언서 초청 「정책 추진 현장 팸투어」 개최
  • 조기환
  • 등록 2023-03-29 14:57:36

기사수정
  • 2030부산세계박람회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 연계


▲ 부산시, 인플루언서 초청 「정책 추진 현장 팸투어」 개최



“아름다운, 그리고 담대한 꿈을 가진 도시 부산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꼭 개최됐으면 좋겠어요!” 전국의 인플루언서들이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한껏 느끼고 돌아갔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25일 전국 인플루언서 12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정책 추진 현장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단 방문과 연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2030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팸투어에 참석한 인플루언서는 모두 평균 일 방문자 3천 명 이상의 블로그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은 팸투어를 통해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박람회 개최후보지인 북항 친수공간과 홍보관, 그리고 임시수도기념관, 흰여울문화마을, 168계단 모노레일 등의 부산의 원도심 명소를 둘러봤다.


인플루언서들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만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한껏 느꼈으며, 특히 전쟁의 아픔과 그 아픔을 딛고 고도성장을 이룬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부산의 명소들을 둘러봄으로써 고도성장의 압축적 경험과 기술을 전 세계와 공유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관심을 더욱 가지고 유치를 응원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인플루언서들은 이러한 소감들을 담은 체험후기를 자신의 블로그에 게시·홍보하고 있어, 4월 초 국제박람회기구 현지실사를 앞두고 전국적 유치 열기를 더욱 끌어올리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에서 평균 일방문자 수는 1만 명의 블로그를 운영 중인 ‘밀라’는 “좋은 기회로 참여하게 된 팸투어에서 일제강점기, 6·25 전쟁 등과 관련한 유서 깊은 명소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가까운 지인들과 다시 한번 방문해서 부산을 소개하고 싶다”라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발전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고도성장을 이룬 대한민국의 압축적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인류가 겪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는 것도 제대로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나윤빈 부산시 대변인은 “이번 팸투어가 단순 관광 홍보가 아닌 부산이라는 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해보고, 그 후기를 블로그에 게시해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후보도시 부산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부산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팸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도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