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12회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국내 최대 미래 선도기술 전시회인 ‘제12회 스마트테크 코리아(SMART TECH KOREA 2023, 이하 스마트테크 코리아)’가 6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코엑스 1층 A·B홀 전관을 사용하며, 350개사 10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매일경제신문사, MBN,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지능정보산업협회, 스마트제조혁신협회, 한국자동판매기공업협회, 로봇신문, AI타임스, 엑스포럼이 주최·주관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후원한다.
‘미래를 연결하다(Connect the Future)’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새로운 테크 산업과 트렌드를 이끄는 B2B 비즈니스 플랫폼 전시로, 디지털 시대의 최첨단 테크놀로지와 미래 유망 산업을 집중 조명한다. 최근 챗GPT가 전 세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상품, 서비스의 제조·생산에서부터 유통과 배송, 소비의 과정에 적용되는 리테일, 로봇, 보안 등 최첨단 기술과 솔루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전시회는 기존 △스마트테크쇼 △인공지능&빅데이터쇼 △리테일테크쇼 △로봇테크쇼 △메타버스쇼와 함께, 최근 IT 보안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시큐테크쇼가 추가돼 총 6개 세부 전시로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시그니처 프로그램을 통해 최적의 글로벌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한다. AI·로봇·보안·리테일 등 분야별 융합기술 트렌드를 조망하고 산업 리더들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는 스마트 기술 컨퍼런스인 TechCon(테크콘), 첨단 미래 기술과 제품을 전시한 특별 체험관으로 올해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쇼케이스인 스마트 데일리 라이프 특별관(Smart Daily Life Pavilion; SDL)이 대표적이다. 또한 전시회 기간 국내외 바이어와의 1대1 매칭 및 온·오프라인 상담회가 동시 진행된다.
이 외에도 혁신 기술 발굴을 위한 다양한 참가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e-커머스 피칭페스타’를 통해 상품·서비스·기술 개발 아이디어 발굴 및 투자자와의 매칭이 지원되며, 관련 산업의 국내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테크·AI어워즈’ 프로그램도 동시 진행된다.
스마트테크 코리아 김준호 본부장은 “지난해 전시의 경우 22개국 40개사의 해외 바이어가 직접 참가하고, 그 상담액만 무려 6억9200만달러에 달하는 등 미래 선도기술 관련 B2B 비즈니스 네트워킹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가 있었다. 디지털 대전환의 흐름에 따라 올해는 지난해보다 규모를 키워 30개국 이상의 해외 바이어를 유치하고, 국내 주요 기업뿐만 아니라 이미 참가가 확정된 미국, 노르웨이, 헝가리, 중국 등 해외 공동관 및 개별참가를 포함해 약 350개 기업이 1000개 부스를 꾸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디지털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는 다양한 기업에 실질적인 정보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개최된 2022 스마트테크 코리아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쿠팡, SK텔레콤, KT, SSG닷컴을 비롯해 국내외 220개 이상의 기업이 800개 이상의 부스를 마련했으며, 총 27개국에서 4만30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해 성황리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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