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플렉스 슬라이더 듀얼 모니터암펠로우즈코리아가 사무직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고품질 듀얼 모니터암 체험단을 모집한다.
펠로우즈는 자사 고급 라인의 대표격인 플렉스 시리즈의 듀얼 모니터암이 직장인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지 피드백을 얻고자 직장인 대상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렉스 듀얼 모니터암은 두 개의 모니터를 원하는 대로 배치하기에 최적화한 프리미엄 시리즈다. 베사 플레이트 연결부에 ‘슬라이더’가 있어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좌우로 모니터를 움직일 수 있는데, 이렇게 하면 모니터 두 개를 나란히 붙이거나 최대한 뒷벽에 밀착하도록 조정해서 공간을 효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다. 펠로우즈의 슬라이더는 2단으로 설계돼 기존 슬라이더보다 더 넓게 커버할 수 있으며, 미국에서 특허를 출원하고 있다.
2022년에 세계적인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어워드’에서 수상한 만큼 디자인도 뛰어나다. 지금까지의 모니터 암은 디자인이 중요한 요소가 아니었지만, 오피스 인테리어에도 관심이 많은 젊은 세대에 깔끔한 이미지와 부드럽고 우아한 움직임이 좋은 평가를 끌어냈다.
또 영국가구산업연구협회(FIRA)에서 인체 공학적인 설계를 인정받기도 해서 단순히 예쁜 제품이 아니라 실제 사용 시 편안한 업무 자세를 끌어낼 수 있다. 기존 모니터암이 갖고 있는 틸트, 로테이션 등의 기능은 기본적으로 갖추었고, 최대 40인치 모니터까지 거치할 수 있다.
플렉스 듀얼 모니터암을 체험하고 싶은 직장인은 펠로우즈코리아 대표 메일로 신청하면 최종 10명을 선정해 개별 발표한다. 신청할 때는 이름과 연락처, 회사명, 부서, 체험단 신청 이유가 필요하며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고 있어야 한다. 자택이 아닌 사무실에 설치되며, 업무에 사용하고 일주일 뒤 제품에 대한 의견을 솔직하게 적어서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체험단 모델은 블랙 색상으로 한정된다.
양천구, 멈춰있던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신월권 균형 발전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주거·교육·문화 전반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신월동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밝혔다. 양천구는 지난 26일 넓은들미래교육센터에 서울시 출입기자단을 초청해 기자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월동 대변화...
수민지구 주민 숙원 해소…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 개최
◈ 11.28. 11:00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준공식 개최… 박형준 시장, 시의원, 동래구청장, 시민 등 200여 명 참석◈ 상습침수지 수민동 일원 3만 5천 톤 빗물 저장… 집중호우 피해 시달리던 동래구 수민동 지역 주민들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 가능해져◈ 박 시장, “상부 공간에는 향후 주민들이 휴식과 소통의 장이 될 공원을 조성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