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부산시와 16개 구․군이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에 대비해 역량을 총집결한다!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4일) 오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구청장․군수,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가 두 달이 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시민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박람회 유치에 대한 부산시의 열망을 실사단에 잘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그간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는 ▲현지실사 추진상황 총괄 브리핑에 이어, ▲대시민 분위기 조성, 환경정비, 안전관리, 홍보, 교통, 관광수용태세 등 분야별 준비상황 보고, ▲토의 및 전문가 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민선8기 부산시정은 시와 구․군의 소통과 혁신을 강조하며 지난해 7월 2일, 시장-구청장․군수의 워크숍을 개최하면서 「시-구․군 소통혁신실천선언」과 함께 「엑스포 유치지지 공동선언」을 한 바 있다. 이후 시와 구·군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다양한 구상을 함께해 왔으며, 오늘 이 자리에서도 시와 구․군의 역량을 총동원할 것을 약속하였다.
시는 올해 11월, 2030세계박람회 개최 도시 결정을 앞두고 유치를 결정지을 평가 기준으로 무엇보다 시민들의 유치 열기와 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이에 시는 구․군과 함께 실사단 방문 시기를 전후한 ‘엑스포 주간(EXPO WEEK)’에 다양한 시민참여형 축제와 분위기 조성 행사를 기획하여 시민뿐만 아니라, 부산을 찾는 내외국인 관광객도 함께 즐기고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펼친다는 방침이다.
시민 열의를 한데 모아 ▲특색있는 환영행사 ▲불꽃축제 ▲한국문화(K-컬쳐)를 알릴 수 있는 행사 등 대규모 행사를 추진할 예정으로, 세부적인 사항은 추가적인 실무 논의를 거쳐 확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하여 부산시는 도시의 매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대내외에 충분히 알리고, 다양한 행사를 구상하여 엑스포 부산 유치의 촉매제로 활용하기 위해 전 구․군에 특별조정교부금 33억 원을 교부했다.
토론에서는 ▲구․군의 분위기 조성 행사가 1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연중 박람회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지속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였고, ▲구․군 행사를 한 눈에 화면으로 볼 수 있도록 실시간 방영 조치 ▲부산의 야경을 최대한 활용하여 행사와 전략적 연계, 부산의 매력을 최대한 강조 ▲ 부산의 70년 발전사를 보여 주면서, 대한민국 부산이 전 세계와 협력하여 물, 의료, 식량, 에너지 문제 등에 대한 해법을 제시할 수 있는 도시임을 적극 홍보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박형준 시장은 “현재 실사 준비는 전 국가적 차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실사단이 부산에 도착해서부터 떠날 때까지 움직이는 순간순간마다 감동할 수 있도록 부산이 가진 인프라, 문화, 자연환경 등을 잘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라며, 아울러 “개최도시 의지와 시민들의 열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산시민들이 온 힘을 다해 유치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을 실사단이 직접 보고,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지금부터 실사 전까지 구․군 전역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열기로 채워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구․군의 협조와 시민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