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중기부 이은청 벤처정책관과 메가존클라우드 이주완 대표가 메가존빌딩 본사에서 열린 ‘클라우드 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에 참석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클라우드(대표 이주완)는 2월 8일 서울 강남구 메가존빌딩에서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의 유니콘 기업 현장방문 행사를 갖고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은청 벤처정책관 등 중기부 관계자들과 이주완 메가존 대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중기부가 지난해 탄생한 유니콘 기업을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효성 높은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가존클라우드는 지난해 국내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유니콘 기업에 등극한 바 있다.
이은청 벤처정책관은 “국내에 더 많은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는 벤처 생태계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선배 유니콘으로서 후배 스타트업들의 롤모델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주완 메가존클라우드 대표는 “클라우드 기반에서 국내 소프트웨어(SW) 기업들과 함께 아랍에미리트(UAE)를 필두로 중동 시장에 동반 진출할 수 있도록 벤처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메가존클라우드가 클라우드 업계 최초의 유니콘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후배 스타트업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 메가존클라우드는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 지난해 상반기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을 평가받으며 클라우드 업계 최초로 유니콘 기업이 됐다.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기업을 뜻한다. 2022년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을 포함한 관계사의 매출은 약 1조4000억여 원을 돌파했다.
최근 중기부는 ‘2022년 국내 유니콘 기업’ 22개사를 공개하며 △메가존클라우드(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해 △여기어때컴퍼니(여기어때, O2O서비스) △오아시스(오아시스마켓, 신선식품 새벽배송) △시프트업(모바일 게임 개발) △아이지에이웍스(빅데이터 플랫폼) △트릿지(무역 플랫폼) △한국신용데이터(캐시노트) 등 7개사가 지난해 새로 추가됐다고 밝혔다. 이는 연간 최다였던 2021년과 동일한 숫자다.
글로벌 리서치 기업 CB 인사이트(CB Insights)에 따르면 국내 유니콘 기업 수치는 미국(651개사), 중국(172개사), 인도(70개사)에 이어 세계 10위(싱가포르와 공동 10위)에 위치해 있다.
클라우드 부문에서 국내 최초로 유니콘 반열에 오르게 된 메가존클라우드는 클라우드 서비스뿐 아니라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술에 대한 고도의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국내외 주요 대기업, 중견·중소기업, 스타트업을 포함한 5000여 고객사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캐나다, 중국 상해와 북경, 일본,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지에 해외 법인을 두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며 국내 기업들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진출도 지원하고 있다.
메가존클라우드 및 메가존 관계사는 25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클라우드 MSP 업계 최초로 2022년 약 1조4000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의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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