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어린이집 연장보육, 야간보육 이용하세요
  • 김민수
  • 등록 2023-02-01 15:16:47

기사수정


▲ 사진=강서구청사



강서구는 내달 2월부터 최대 밤 12시까지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야간연장 어린이집’ 3개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어린이집 보육 지원은 모든 아동에게 공통으로 적용되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의 기본보육,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의 연장보육 그리고 최대 밤 12시까지 이용할 수 있는 야간연장 보육 지원이 있다.


강서구 관내에서 기본 및 연장 보육지원이 가능한 어린이집 120개소, 야간연장 보육지원이 가능한 어린이집 1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은 일반적으로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되는 어린이집의 보육 시간을 초과해 밤 12시까지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으로, 해당 어린이집 원아 외에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재원 중인 아동도 월 최대 60시간까지, 1개소 당 5명까지 보육료 자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다음달부터 야간연장 보육지원 가능한 어린이집은 우방라온 어린이집(화전동 소재), 사랑가득 어린이집(명지2동 소재), 협성아이숲 어린이집(지사동 소재)이며, 기존 부산신호3차부영사랑으로 어린이집(신호동 소재) 1곳을 포함하면 총 4곳의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다.


‘야간연장 어린이집’에 관한 정보는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https://www.childcare.go.kr) 내 어린이집찾기에서 특성을 야간연장으로 검색하면 확인가능하다.


한편, 연장보육 지원(오후4시~7시30분)은 유아(3~5세)가 있는 가정에서는 별도의 자격 변경 없이 어린이집에 직접 신청해서 이용할 수 있고, 영아(0~2세)는 맞벌이, 다자녀(2자녀 이상), 취업준비, 다문화 등 일정 자격 대상이 되는 경우 복지로(www.bokjiro.go.rk)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여 보육료 자격 변경 신청을 하면 된다.


김형찬 강서구청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보육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