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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모집에 780여명 몰려 ‘대성황’
  • 장수동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
  • 등록 2023-01-26 14: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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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의 민선 8기 대표 공약인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가 정식 출범을 앞둔 가운데, 1기 시민위원 120명을 뽑는 공개모집 경쟁률이 6.491을 기록했다.

 

아산시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약 18일간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 시민위원 공개모집에 지원한 아산시민은 총 779명이다.

 

세부 신청 현황을 보면 성별로는 남성 483(62%), 여성 296(38%)으로 남성 지원자가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254(32.6%)으로 가장 많았으며, 50238(30.6%), 40151(19.4%) 순으로 40~60대 중장년층의 관심이 높았다.

 

분과별로는 박경귀 시장이 민선 8기 들어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문화관광 분야에 전체 신청자의 21.1%164명이 지원했다.

 

시는 신청 기본요건인 아산시 관내 거주자여부와 ‘11분과 신청 원칙에 따른 중복 신청자 유무를 확인한 뒤 최종 명단을 추려 추첨 전문기관에 의뢰해 무작위 전산 추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민위원 선정은 별다른 이변이 없는 한 금주 내 완료될 예정이다.

 

박 시장은 “‘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의의 구심점이 될 시민위원 모집에 뜨거운 관심을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시민위원 모집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곧 참여자치위원회를 향한 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시정 참여 의지가 아닌가 싶다면서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를 전국 최고의 자치모델로 만들어 그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기 아산시 참여자치위원회하나가 아닌 둘 이상이 함께하는 참여자치 아산의 의미를 담아 민선 8기 출범 222일째인 오는 27일 출범식을 열고 정식 출범하게 된다.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될 120명의 시민위원을 주축으로 분야별 전문가 위원, 당연직 공무원 위원 등 총 217명이 12개 분과 위원회를 구성해 활동하게 되며, 시민의 목소리가 정책이 되는 진정한 참여자치의 문을 열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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