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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선정
  • 조건한 사회2부
  • 등록 2023-01-20 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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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생력 및 경쟁력 갖춘 대표 전통시장 발돋움 기대

 

▲ . 시청사

보령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2023년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중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은 특성화시장 육성사업(첫걸음 기반 조성)에 선정됐으며, 향후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특성화시장 육성 2단계 사업인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참가 자격과 1년간 국비 130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공모사업 중 하나로 디자인 특화 및 쇼핑환경 개선 등 다양한 사업의 추진으로 전통시장의 환경개선을 통한 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또한 보령 중앙시장은 전통시장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됐으며,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보령 중앙시장은 지난해부터 총사업비 44000만 원을 투입해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성과평가를 거친 후 올해 3월부터는 2년차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김동일 시장은고금리, 고물가, 소비침체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고군분투하고 있는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도움이 됨은 물론 시민들이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도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동부시장에 사업비 9000만 원을 들여 공영주차장 무인주차시스템 설치, 대천항종합수산물시장에 사업비 약 5200만 원을 투입해 방송시설 개선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웅천시장에 총사업비 74800만 원, 중앙시장에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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