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어스 엔진’ 홍보관 운영
  • 박영숙
  • 등록 2022-12-30 10:28:10

기사수정


▲ 사진=메가존클라우드-구글 클라우드, 국토교통부 주최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 공동 참여



클라우드 선도기업 메가존소프트(대표: 이주완)가 글로벌 CSP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공동참여한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의 성료를 30일 밝혔다. 해당 행사는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공간정보 기술 교류 박람회이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토교통부 주최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는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됐다. 메가존소프트는 글로벌 CSP 구글 클라우드(Google Cloud)와 함께 첨단산업존에서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최신 지리 공간 정보 분석 기술인 구글 어스 엔진(Google Earth Engine)을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 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는 ‘구글 어스 엔진(Google Earth Engine)’을 소개하는 공동 홍보 부스를 기획했다. 구글 어스 엔진은 구글이 40여 년간 축적한 전 세계의 기후, 지형, 위성사진 데이터를 연구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위성 영상 지도 서비스다. 현재까지 축적된 데이터셋은 50페타바이트(PB) 이상으로 기후 및 환경변화 예측, 재해 방지를 위한 AI 프로젝트 수행 등의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성공적인 AI 연구 결과 도출을 위해 방대한 지리정보 데이터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통합 플랫폼 및 자원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의 자체 분석 기술인 BigQuery (빅쿼리) 및 AI (인공지능)·ML (머신러닝) 통합 서비스인 Vertex AI (버텍스 AI)와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는 점이 구글 어스 엔진의 강점이다.


구글 클라우드의 구글 어스 엔진은 전 세계 지역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뿐 아니라 기후위기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 세계 지리학자 및 과학자를 비롯한 연구원들의 자연재해 예측 및 대비 프로젝트에 폭넓게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해외 활용 사례로는 △아마존 우림의 황폐화 방지 캠페인 투어 △극지방 빙하 모니터링 △미국 산림청의 전국 녹지 비율 분석 및 모니터링 △글로벌 수자원협회의 전 세계 수자원 고갈 현황 조사 등이 있다.


이번 행사에서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와의 공동 홍보 부스에서 구글 어스 엔진(Google Earth Engine)을 국내 주요 산업 관계자 및 참관객들에게 성공적으로 소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기술혁신 기업상을 수상했다. 메가존소프트 측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상호 협력 관계를 확대하며 국내 공간정보 분야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가존소프트는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고객사의 성공적인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초 구글 클라우드 ‘올해의 아시아·태평양 세일즈 파트너 어워즈’를 수상하며 2021년 한 해 동안 고객사에 구글 클라우드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점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12월 개최된 구글 클라우드 파트너 감사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파트너상(Partner of the Year - Google Cloud)’을 2년 연속 수상하고, ‘SMB Market Player of the Year’를 수상했다. 현재 메가존소프트 및 관계사는 국내 및 아시아 최대 클라우드 관리 전문 기업(MSP, Managed Service Provider)으로서 클라우드·인공지능 (AI)·빅데이터 기술 역량을 고도화하고 있다.


메가존소프트 구글 클라우드 사업 총괄 조원우 대표는 “메가존소프트와 구글 클라우드가 아시아 최대 규모의 2022 스마트 국토엑스포에서 구글 어스 엔진(Google Earth Engine)을 성공적으로 소개하고 기술혁신 기업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이다. 최근 국내에서도 구글 어스 엔진에서 제공하는 지역 데이터를 활용한 ESG 및 생태계 지속가능성 관련 연구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는 여러 공공·연구기관 및 스타트업들이 늘고 있다. 방대한 규모의 데이터를 활용하는 연구 프로젝트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폭넓게 제공하며 메가존소프트의 고객사가 공간 정보 데이터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메가존소프트 및 메가존 관계사는 2500여 명의 클라우드 전문 인력과 2021년 93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올해는 약 1조4000억여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와 더불어 미국, 일본, 캐나다, 호주, 중국 상해와 북경, 베트남,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8개국의 현지 법인도 운영 중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초등생부터 89세까지 ‘알몸 질주’… 제천시 주최 겨울 마라톤 논란 제18회 제천 의림지 삼한 초록길 알몸마라톤 대회가 11일 충북 제천시 의림지 삼한의 초록길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천시 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매년 전국에서 1,000명 이상의 마라토너가 참가하는 겨울철 대표 이색 스포츠 행사로, 제천의 매서운 겨울 추위를 온몸으로 이겨내는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 마라톤 동호인들의 꾸.
  2.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3. 3선 제한·연임 도전·후보군 압축… 충주·제천·단양, 2026 지방선거 판도 윤곽 2026년 6월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년여 앞두고 충북 북부권인 충주·제천·단양 지역 자치단체장 선거 구도가 서서히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지역별로 무주공산, 현직 연임 도전, 후보군 압축이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면서 예선 단계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된다.충주시장 선거는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 시장이 출마하...
  4. 국가데이터처, 2024년 기준 한국인 "건강수명 65.5세에 불과!"...기대수명 83.7세 [뉴스21 통신=추현욱 ]1만973명, 1만4884명, 2만1655명. 지난 2024년 사망한 50~54세, 55~59세, 60~64세 사람들의 숫자다. 평균 수명이 80세를 훌쩍 넘긴 시대라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이른 죽음이다. 대부분은 사고가 아니라, 병이었다. 암이 가장 큰 원인이었고 심장 질환, 간 질환, 뇌혈관 질환도 주요 사망 원인이다.“피곤하다. 쉬고 싶은데 그럴 ...
  5.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우두머리' 구형, 13일로 연기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윤석열 전 대통령 등 내란 사건 피고인들에 대한 구형이 다음 주 화요일로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는 다음 주 화요일인 오는 13일을 윤 전 대통령 등 8명의 내란 사건 재판 추가 기일로 지정해 결심공판을 진행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윤 전 대통령 측의 증거조사와 '내란' 특검의 구형도 미뤄지...
  6. 정읍시, 강설 ·한파 예고에 시민 안전 현장점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지역에  10일부터 12일까지 예보된 강설과 한파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긴급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9일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손연국 도시안전국장, 김성익 재난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해 제설 자재 보관 창고와 한파 쉼터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학수 시장은 제...
  7. 정읍시,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올해부터 아이돌봄 서비스 본인 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아이돌봄서비스는 전문 양성 교육을 이수한 아이돌보미가 가정으로 직접 찾아가 아동을 돌봐주는 제도로, 서비스 종류는 ▲시간제 서비스(기본형·종합형) ▲영아종일제 서..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