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2022 산업전문인력 AI 역량강화 지원사업’ 교육 포스터부산벤처기업협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022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주관 기관으로서 다양한 산업의 기업 임원진·재직자들에게 기존 산업 도메인과 인공지능(AI) 융합을 지원하는 교육을 제공했고, 12월 20일을 기점으로 472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2022 산업전문인력 AI역량강화 지원사업은 스마트시티를 구성하는 산업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임원·재직자들에게 AI 교육을 제공, 대한민국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는 스마트시티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자 진행됐다. 올 4월 리더 과정(임원진 교육)부터 교육을 시작한 이래로 올해 총 22개 과정을 부산, 수원, 대전, 대구, 전주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진행했다. 특히 AI 관련 교육에 참여하기 어려웠던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해당 교육을 개최해 AI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 리더, 중간 관리자, AI 융합 전문가 과정을 통한 실무 적용 가능성 판단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크게 3개 과정으로 나뉜다. 리더 과정은 임원진의 AI 도입에 대한 인식 개선, 중간 관리자 과정은 실무 적용 가능 여부를 미니 프로젝트를 통해 실습, AI 융합 전문가 과정은 산업 도메인 지식 습득이라는 목표로 진행되어 프로그래밍 지식만 습득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실무에 적용이 가능한 것인지 확인한다. 여기에 비즈니스 모델링 기법에 대한 교육을 추가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한 기술력을 활용할 기회의 장을 마련해줬다.
사업을 총괄하는 부산벤처기업협회 박현수 센터장은 “이번 교육 과정은 기존 프로그래밍 관련 코딩이나 IT 이론 관련 교육이 아닌 실질적으로 산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프로젝트 위주 교육을 통해 각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 실무적인 산업 적용이 가능한지를 경험할 수 있으며, 기업이 실제 AI 도입을 하기 위한 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고 말했다.
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들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교육이었다”, “어렴풋이 듣기만 했던 AI 융합을 위해 필요한 지식을 함양할 수 있었다”, “해당 교육을 우리 지역에서 손쉽게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는 등의 의견을 내비쳤다.
부산벤처기업협회 박태옥 사무국장은 “많은 기업이 AI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하지만, 막상 AI를 기업에 바로 도입하는 것은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며 “이런 많은 기업이 AI 기술을 경험해 각 기업에 적합한 방식으로 AI를 대비하기 위한 첫걸음을 디딜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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