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산시, 제17회 부산불꽃축제 연계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존 조성
  • 김민수
  • 등록 2022-12-16 12:24:10

기사수정
  • 미리 만나보는 세계,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지지해주세요!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주제: 불꽃으로 부산을 노래하는 감동의 하모니 ‘부산 하모니’)와 연계해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홍보존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 제17회 부산불꽃축제 : 2022년 12월 17일(토)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불꽃축제를 통해 일상으로 회복 탄력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활성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열기 확산을 위해 개최한다.


  이번 홍보존은 불꽃축제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고,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미리 만나보는 <2030부산엑스포 x 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 마련되며, 부산불꽃축제가 열리는 날인 12월 17일 오전 11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된다.


  홍보존에는 홍보부스, 엑스포 부기 포토존 등이 설치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도 송출될 예정이다. 또한, 홍보부스 주변에는 분홍빛이 감도는 전구와 트리를 장식해 포토존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따뜻하게 맞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홍보존에 상영되는 홍보 영상은 지난 11월 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대한민국의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유치후보국 제3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영상*과 국립부산과학관 <2030부산세계박람회 특별기획전> 미디어 전시에서 미래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동아대학교 학생 참여 영상 등이 루핑 기법으로 제작됐다.


  * 제171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 :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후보국(이탈리아, 우크라이나, 대한민국, 사우디아라비아)의 경쟁 PT 발표, 우리나라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 ‘2030부산월드엑스포 홍보대사 BTS 등을 앞세워 문화강국 강조, 인류의 당면과제를 해결할 솔루션 플랫폼으로 2030엑스포를 소개함.


  시는 이 영상을 주요 행사·축제와 고정매체(IPTV, 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등을 통해 노출해 시민들의 유치 지지와 관심,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유치소망 트리 이벤트, 누리소통망(SNS) 이벤트 등 홍보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시민들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한다.


  유치소망 트리 이벤트는 엑스포 부기가 그려진 엽서에 개인적인 소망이나 유치 기원 메시지 등 담고 싶은 내용을 적은 다음, 엽서로 3미터 높이의 유치소망 나무를 직접 꾸며보는 행사다.


  누리소통망(SNS) 이벤트는 홍보존에 설치된 엑스포 부기 탈 인형과 인증사진을 찍은 다음, 인증사진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범시민 유치 공감대를 확산하는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누리소통망(SNS)에 올리면 100명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 필수 해시태그: #2030부산세계박람회x부산불꽃축제, #2030부산세계박람회x부산에유치해, #2030부산세계박람회x엑스포부기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17회 부산불꽃축제를 계기로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2030세계박람회 유치하려는 부산의 매력과 부산시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홍보존 등을 통해 적극 알리겠다“라며, “내년은 2030세계박람회 개최지가 결정되는 중요한 해인 만큼, 가용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유치 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시민밀착 홍보를 추진하고자 관문지역인 부산역 2층 맞이방 내부 포토존을 활용해 매월 엑스포 테마를 선보인다. 12월은 ‘EXPO와 X-MAS을 맞이하다’라는 주제로 포토존을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갈 예정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금수저 배우 출신’ 사카구치 안리, 편의점 절도 혐의 체포 일본 유명 배우 고(故) 사카구치 료코의 딸이자 전직 배우 사카구치 안리가 편의점에서 절도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 다카오 경찰서는 지난 17일 오후 도쿄 하치오지시의 한 편의점에서 샌드위치를 훔친 혐의로 사카구치 안리를 체포했다.사카구치는 약 300엔(한화 약 2,800원) 상당의...
  5.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6.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 분석] "정책·실적은 올라가고 네거티브는 멈췄다" 전북지사 민주당 경선판이 거칠어질수록 민심의 방향은 오히려 더 단순해졌다. 1월 말부터 3월 하순까지 공표된 주요 여론조사를 실시 기준으로 묶어 보면, 김관영 전북지사는 선두를 한 번도 내주지 않았고 오히려 격차를 벌렸다. 반면 이원택 의원의 ‘내란 방조’ 공세와 안호영 의원의 단일화 시도는 정치적 주목도에 비해 지지율 ...
  7. [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