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원도 제품, 베트남에서의 경쟁력 재확인
  • 김민수
  • 등록 2022-11-29 14:26:58

기사수정
  • 베트남 호치민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in HCM) 참가
  • 강원도 제품 뜨거운 현장 인기 및 높은 판매액 달성




강원도베트남본부는 도내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 및 판로망 지원을 위해 KOTRA 호치민무역관과 함께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 in)’를 개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소비심리가 회복되는 추세에 맞추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강원도는 강원인삼농협 홍삼제품, 강원해양심층수 천년동안 생수 등 총 7개사의 15여개 제품을 현지 한인교민 및 베트남 중산층을 타켓으로 집중 마케팅을 벌인 결과, 약 5억 동(한화 약 2천 7백만 원)이라는 높은 현장 판매액과 6만불 가량의 수출상담액을 기록하였다.


이번 판촉전으로 강원도 제품의 베트남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으며, 판촉전에 참가한 도내 기업은 진입이 어려울거라 예상되었던 베트남 시장에서의 긍정적인 현장 반응과 높은 판매액 등으로 짜릿한 성취감을 얻고 도전의지를 다지는 기회가 되었다며 고무적인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지 판촉전을 통해 해외 시장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기업의 해외 판매 촉진, 신규 바이어 발굴, 기업 홍보 및 상품 홍보의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강원도 베트남본부에서는‘2023년 베트남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비전아래 현지 온·오프라인 통합 지원사업, 현지 수입벤더를 활용한 해외유통거점 활용사업, 도내의료기기 전문기술세미나 등 신규사업을 발빠르게 기획하여 일반 소비재에서 의료기기분야까지 기업지원 스펙트럼을 확대할 계획이다.


곽영준 강원도 국제통상과장은 “베트남은 물론 동남아 시장에서 강원도의 저변을 확대한다는 큰 틀에서 2023년 강원도 베트남본부의 기업지원사업이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이러한 사업들은 기업들의 마케팅, 물류비 지원 등을 통한 수출증대뿐만 아니라 도내 기업의 동남아 시장에서의 자생력 및 역량강화를 도모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고 밝히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협력 및 사업참여를 당부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