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시 제공부산시(시장 박형준)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활동을 전개한다.
올해는 유례없는 건조한 날씨로 부산에 17건(27.3ha)의 산불이 발생했다. 이는 전년도 발생건수에 비해 2.8배(면적 39배)나 증가한 수치로. 산불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가을철에서 봄철까지의 산불 예방이 앞으로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대비, 예방, 진화·대응, 사후관리 4개 분야를 총망라하는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산불로부터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고 산림자원 보존에 나선다.
우선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이를 위해 시와 구·군에 상황실을 꾸리고, 산불감시인력 611명을 조기 채용해 투입한다.
또한 ▲열화상 드론, 진화차 등 36,422점의 산불 예방·진화 장비를 사전에 확보해 산불 발생 시 안정적으로 장비를 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입산통제구역(10,460ha) 및 산불취약지(603곳) 관리강화 ▲등산로 110곳(164km) 폐쇄 ▲소각산불 근절을 위한 합동단속 ▲인화물 사전 제거 등 원인별 맞춤형 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아울러, 올해 초 아홉산 산불 대응 과정에서 미흡했던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대형산불 대비 부산형 맞춤 산불단계별 동원령 체계’를 마련·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장의 산불재난 지휘 범위를 대폭 늘려 산불3단계가 아닌 산불2단계부터 현장통합지휘권을 시장이 조기에 인수하도록 했다. 산불재난 상황에 광역 단위의 행정력이 더욱 빠르게 투입돼 대형산불로의 확산을 방지하고 조기 진화체계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주요 산림 관망지역에 시를 포함 6개 기관에서 300여 명을 인력을 투입해 3년 만에 개최되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등으로 인한 산불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이근희 부산시 환경물정책실장은 “산불재난 예방·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진화장비를 확충하고 산불 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시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산불발생 원인의 99%가 인재(人災)인 만큼 우리의 소중한 산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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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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