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기원 BTS 콘서트’ 전야제 행사로 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황령산 전망대 일원에 각각 <보라로드>와 <보라점등식>을 선보이고, 이를 계기로 이곳을 새로운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보라로드>는 10월 13일부터 17일(18:05 ~ 익일 06:00)까지 BTS 콘서트가 열리는 본공연장 주변 도로에 보라색 등 600개를 점등하는 행사다.
이는 비틀스 멤버 4명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앨범사진으로 유명한 런던의 ‘애비 로드(Abbey Road)’처럼,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도 ‘아미(BTS 공식 팬클럽)’에게 ‘BTS 로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 1,000미터의 거리를 BTS의 상징인 보랏빛으로 밝히는 것이다.
보라색 등의 개수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기 위해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20’과 ‘30’을 곱한 상징적인 숫자인 600개로 정했다. 시는 <보라로드>를 통해 BTS 공연 전 아미들의 설렘과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호응까지 최대한 끌어낸다는 계획이며, 앞으로도 600개의 등을 이용한 야간 경관 사업을 추진하고, 엑스포 유치를 위한 BTS의 활동을 기념할 계획이다.
공연장소인 아시아드주경기장은 올림픽, 세계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이벤트로 손꼽히는 월드컵(2002 한일월드컵)이 개최된 장소이자, 대한민국에 첫 번째 월드컵 승리를 안겨준 성지다. 시는 2002 한일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했던 신화처럼 이번 BTS 콘서트를 계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전 세계로 확산할 수 있도록 2030세계박람회 개최예정지인 ‘부산’의 역량과 개최 당위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보라로드>와 함께 전야제 행사로 마련된 <보라점등식>은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18:00~24:00) 5일간 개최된다. <보라점등식>은 황령산 봉수대의 연굴(연기가 나는 굴뚝) 5개와 4각형 굴뚝을 활용, 콘서트의 서막을 알리는 보랏빛 기도의 의미로 5개의 보라색 등을 설치·점등한다.
한편, 시는 이번 전야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공연 당일 BTS 콘서트를 찾아오는 모든 관람객을 대상으로 ‘손바닥 응원도구(클래퍼)’를 배부하고, 홍보부스에서는 생수를 배부하는 등 공연 당일까지 즐거운 공연장 분위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BTS 콘서트를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BTS 노력과 관심을 일종의 인류유산 사업으로 승화해 전 세계인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콘서트가 종료되면 아시아드주경기장 일원의 거리를 가칭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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