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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 활성화 선결제사업, 시즌4로 돌아왔다!
  • 김민수
  • 등록 2022-10-06 10: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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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부산광역시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코로나19 풍토화, 불안정한 세계정세로 인한 물가상승 장기화 등 여행업계의 위기 회복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소비 촉진 및 활성화를 위해 「부산관광 활성화 善(선)결제 사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 최초로 관광업계 상생을 통한 성공적인 수익모델로 정착시킨 「부산관광 활성화 善(선)결제 사업」은 지난 7월 부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민생경제 안정 대책’의 관광업계 대표 지원사업으로서, ‘22년 1차 추경에서 사업비 3억 원을 추가 확보하여 총 6억 원의 예산으로 하반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부산관광 선결제 사업은 부산시와 관광상품기획사, 관광시설사, 여행사 등 지역 관광업체가 협업하여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상품기획사와 관광시설사가 함께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여행사가 시 지원을 받아 관광상품을 선(先)구매 후 관광객들에게 착한 가격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지역 관광업계 모두가 수익 창출이 가능하여 코로나로 침체됐던 부산관광 활성화에 톡톡한 효과를 거두었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역 관광기획사 1개, 지역 관광시설사 18개, 여행사 117개 등 지역관광업계가 참여하여 18종 7,300개의 상품을 판매했다. 우리나라 대표 관광지인 부산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50% 할인된 착한 가격의 매력적인 여행상품으로 부산 유명 관광지를 즐길 수 있었다.


하반기 사업은 지난 9월 기획사 선정 후 143개 여행사, 20개 시설사가 참여하여 14종의 상품을 구성했으며 10월 부산방문의 달을 맞아 판매를 시작했다. 상품 구매 및 문의는 부산관광 활성화 선결제사업 통합고객센터(1533-5108)를 통해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관광 활성화 善(선)결제 사업은 부산관광업계 지원사업인 동시에 관광객들이 롯데월드 어드벤처, 블루라인파크열차, 송도해상케이블카 등 부산의 매력적인 관광시설을 착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 사업으로 지역 관광업계가 재도약하고, 소비 촉진 및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가 활성화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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