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인천광역시한중수교 30년인 올해 여름, 양국 청년들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장이 인천에서 열린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9월 27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4개의 청년 프로그램을 7월 중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년 프로그램은 ▲청년 아이디어 논문 공모전(6.20.~8.7.) ▲한중 청년 지역 탐방(7.28.~29.) ▲공공외교 교육(7.13. / 7.21.) ▲온라인 홍보서포터즈 등이다.
인천시가 2016년 인천 각계의 중국 교류 역량과 경험을 한데 모아내고자 창립한 인차이나포럼은 그동안 한중 교류·비즈니스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해왔고 매년 가을 국제콘퍼런스를 개최해 왔다. 지난해부터는 인천 시정연구기관인 인천연구원에서 사무국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1992년 한중수교 이후 양국 간 맺어진 다각적 교류·협력의 성과에도 불구하고 양국 간 사회문화 갈등은 빈발하고 있으며, 중국에 대한 한국인, 특히 MZ세대의 반중감정이 유례없이 나타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양국간의 현안을 진단하고 해법을 집중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이번 제6차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는 <한중청년대화>를 메인 세션으로 양국 청년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우선, 「청년 아이디어 논문공모전」에서는 미래지향적 한·중 관계를 위한 청년들의 제언을 모아낸다. 심사를 거쳐 우수논문으로 뽑힌 정책 아이디어는 포상과 함께 국제콘퍼런스 메인 세션에서 직접 발표할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양국 청년들은 「한·중 청년 지역탐방」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해 양국 간 이해의 폭을 넓히게 된다. 재한 중국인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 지원자 중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30명은 이달 28일부터 29일까지 1박 2일간 인천의 개항장, 차이나타운, 경제자유구역 그리고 섬 등을 둘러보며 지역의 가치를 서로 나누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인천의 명소 체험에 참가한 한·중 청년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국내·외 청년들과 함께 탐방 정보를 나누게 되며, 스케치 영상은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 및 국제콘퍼런스에 현장 상영돼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한편, 이번 탐방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한국 대학생들은 성균관대 성균중국연구소와 한국국제교류재단(KF)이 여는 「공공외교 서포터즈 교육」을 이수해 청년 공공외교관으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양국 청년 20명으로 구성된 「제2기 온라인 홍보 서포터즈」들은 이번 행사와 관련된 다양한 소식과 성과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역할도 하게 된다.
나기운 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이 수교 30년을 맞은 한중관계가 청년들의 마음을 담아 미래로 나아가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한중 청년 프로그램 및 인차이나포럼 국제콘퍼런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인차이나포럼 홈페이지(icforum.or.kr)를 참고할 수 있다.
저어세
저어새는 부리가 주걱 모양으로 생긴 희귀한 철새다.주로 갯벌이나 얕은 물가에서 작은 물고기와 생물을 먹는다.전 세계적으로 개체 수가 적어 멸종위기종으로 보호받고 있다.한국 서해안과 중국, 대만 등지에서 번식하거나 서식한다.생태적 가치가 높아 국제적으로 보존 노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호수 위 안개속에 벗꽃
호수 위 안개와 벚꽃 풍경은 봄철 자연 경관 중 하나로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형성한다.수면 위에 깔린 안개는 기온 차로 발생하며, 이른 아침에 특히 잘 나타난다.벚꽃이 만개한 시기와 안개가 겹치면 부드럽고 신비로운 दृश्य가 연출된다.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가 높으며, 자연의 계절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장면이다.평온함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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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치즈랜드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체험형 목장 관광지다.넓은 초지와 유럽풍 경관으로 사진 명소로 유명하다.치즈와 유제품을 직접 만들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가족 단위 방문객과 체험 관광객에게 인기가 높다.자연경관과 농촌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관광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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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다랭이마을은 산비탈을 따라 계단식 논(다랭이논)이 펼쳐진 전통 농촌 마을이다.바다와 맞닿은 독특한 지형 덕분에 아름다운 경관으로 유명하다.좁고 작은 논을 주민들이 직접 돌담으로 쌓아 만든 것이 특징이다.관광지로 발전하면서 체험 프로그램과 민박 등이 운영되고 있다.자연과 전통 농업 문화가 잘 보존된 지역으로 많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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