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는 오늘(8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방향 수립을 위한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안) 포럼’을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BISTEP)과 함께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연구개발 투자방향’에 맞춰 투자 우선순위를 정하기 위해 지자체 최초로 자체 연구개발 투자방향을 2017년부터 수립해오고 있다.
시는 내년도 연구개발 투자의 초점을 민선8기 시정목표인 ‘디지털혁신도시’, ‘저탄소그린도시’에 맞추고 연구개발을 통해 이를 적극 뒷받침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오늘 발표될 2023년도 투자방향(안)을 살펴보면, ‘산업환경 선도적 대전환을 통한 글로벌 미래시장 선점과 지역 산업 회복 및 활력 제고’를 목표로 3대 분야 9대 투자방향이 제시되어 있다.
먼저, 주력산업 성장지원과 신산업 육성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주력산업의 핵심기술력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 강화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기술 개발 투자 확대 ▲탄소중립 도시 구축을 위한 친환경 전략기술 투자 강화 ▲부산형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의료기술 투자 강화 등 4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둘째로, 지역혁신 시너지 창출을 위한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 지·산·학 협력에 기반한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인재양성 ▲대학-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혁신거점 육성을 통한 초광역권 성장동력 활성화 등 3가지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 밀착형 연구·개발 투자를 통한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스마트 헬스케어 및 인프라 확대 ▲생활환경 편익 증대를 위한 사회문제 해결형 R&D 확대를 투자 방향으로 정했다.
포럼에서는 2023년도 투자방향(안)에 대한 패널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정책과 투자 연계 강화 및 사업관리 내실화 등을 담은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투자 효율화 강화방안에 대한 논의도 있을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디지털경제혁신실장은 “대내외적인 불확실성으로 인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부산 연구·개발 자생력 강화를 위해 전략산업과 연계한 과학기술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며, “그 기반이 되는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과 혁신 주체들의 성장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럼을 통해 나온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의 논의를 거쳐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투자방향’(7월 중 최종 확정 예정)에 포함하며, 오는 8월 중 열릴 ‘2023년도 부산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의 근거로도 활용될 계획이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익산시 황등 카페 '잔결', 착한가게 동참으로 따뜻한 나눔
익산시 황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임병길·채수훈)에서는 26일 카페 '잔결'(대표 하희영)을 찾아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하고 나눔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잔결은 '한 잔의 차에 머무는 여운과 시간을 담은 티하우스'라는 소개처럼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과 정서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이번 착한가...
익산시, 통합돌봄 본격, 자택에서 의료·돌봄 한번에
익산시가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익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노인과 장애인이 자택에서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노인과 65세 미만 지체·뇌병변 장애인이다. 대상자 또는 ...
원광대학교병원 폭력 피해자 보호·치유 거점 강화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운영하는 전북서부해바라기 위기지원센터(소장 김병륜)가 지난 26일(목) 외래동 4층 대강당에서 대내‧외 귀빈들과 주요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확장 이전 기념식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 위기 상황에 처한 대상자들에게 보다 쾌..
에스시디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41억 원 투자
익산시가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의 세 번째 투자를 이끌어내며, 기업 성장과 재투자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26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에스시디디㈜(대표 강병수)'와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제3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에스시디디㈜는 김을 생산하는 식품기업으...
[현장] 군산대 아카데미홀 울린 김관영의 ‘도전’...“전북이 가는 길이 대한민국의 길”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8일 군산대학교 아카데미홀에서 열린 ‘대혁신 호남포럼 군산·새만금 지부’ 행사에서 새만금과 미래산업을 앞세운 도정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장은 지역 포럼의 형식을 띠었지만, 정치적으로는 전북지사 경선 국면에서 김 지사가 어떤 방식으로 주도권을 쥐려 하는지를 보여주는 무대로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