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해뜨미씨름단 김무호,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한라장사 등극
울주군 해뜨미씨름단 소속 김무호(23) 선수가 지난 27일 충청북도 단양군 단양체육관 동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에 등극했다.김무호는 이날 5판 3선승제로 펼쳐진 한라장사(105㎏ 이하) 결정전에서 차민수(25·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로 제압하며 개인 통산 11번째 꽃가마에 올랐...
▲ 사진=부산광역시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부산시 도시철도 차량의 실내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모두 권고기준(대중교통차량의 관리․운행 권고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도시철도 이용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실내환경 조성을 위해 이번 조사를 실시했으며, 지난해 하절기와 동절기 도시철도 1~4호선 차량 객실의 ▲미세먼지 농도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측정했다.
미세먼지(PM-2.5) 농도는 하절기에 권고기준(50㎍/m3)의 6~28%, 동절기에 권고기준의 14~36%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절기보다 동절기 미세먼지가 증가한 이유는 환기구로 유입되는 바깥공기의 미세먼지(PM-2.5) 농도가 하절기(평균 9㎍/m3)보다 동절기(평균 25㎍/m3)에 더 높기 때문으로 나타났다.
또한, 바깥공기의 영향을 많이 받는 도시철도의 지상구간 출발역(노포, 양산, 대저, 안평)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농도가 나타나 바깥공기의 미세먼지 농도가 차량객실의 미세먼지 농도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산화탄소 농도는 하절기에 권고기준(혼잡시간 2,500ppm, 비혼잡시간 2,000ppm)의 31~76%, 동절기에 권고기준의 31~74% 수준으로 나타났다. 계절에 따른 차이는 미미했지만, 혼잡시간대(오전 7시 30분~9시 30분)에 평균 1,261ppm, 비혼잡시간대(낮 12~3시)에 평균 1,011ppm으로 나타나 이산화탄소 농도가 객실 혼잡도와 관련이 있었다. 특히, 승객수가 많은 1호선의 부산역~동래역, 2호선의 센텀시티역 등에서 높은 이산화탄소 농도를 보였다.
안병선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조사 결과, 도시철도 객실의 실내공기질은 안전한 수준으로 유지되고 있다”라며, “쾌적한 실내공기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환기구로 유입되는 바깥공기의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공조시설을 개선하고 전기차, 수소차 등의 친환경 교통수단을 확대할 필요성이 있으며, 객실 혼잡도가 높은 시간대에는 객실 내부 공기정화시설의 가동시간을 늘려 객실 내 실내공기질을 제어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반포대교서 유람선 강바닥에 걸려 멈춰…350여명 구조 완료
[뉴스21 통신=추현욱 ] 서울 서초구 반포대교 인근 한강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멈춰서 승객 3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28일 소방 당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께 반포대교 인근에서 '배가 못 움직인다'는 신고를 접수해 유람선 탑승 승객 359명에 대한 구조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승객들은 전원 구조됐으며 인명 피해는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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